[신문스크랩]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

[신문스크랩]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

[신문스크랩]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신문/뉴스/기사/코로나/증시/시황/주식/경제/사회/정치/이슈/부동산

@ 12. 30.(목) 0시 기준

- 총 5,037명(국내 4,930명, 해외 107명)

- 확진자 625,967명

* 사망 5,455명(△73), 위중증 1,145명(▽6)

@ 2021년 12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사기공화국, 대한민국 → OECD 1위 기록이 있을 만큼 사기범죄 건수도 다른 나라에 비해 많지만 사기범죄자의 재범률은 40% 가까이로 다른 범죄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여기에는 솜방망이 처벌이 한몫하고 있다. 건수가 워낙 많아 피해액 1억원 미만은 원칙적으로 구속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아시아경제, 전문가 칼럼)

2. 호랑이 형상 한반도 → 포항의 돌출된 지형을 ‘호미’(호랑이 꼬리)로 처음으로 기록한 사람은 16세기 풍수지리학자 ‘격암 남사고’이다. (국민)

*기사와 같은 내용이 여러군데 인용되고 있으니 확인이 안된다는 주장이 있다..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우리 땅 모양을 중국을 향해 읍하는 노인의 모습으로, 일제시대 일본인 지리학자는 토끼 모양으로 설명했다. 근세 들어 호랑이 모양을 주장한 사람은 최남선이다

3. 청소년 1064명, 백신 2차접종에도 돌파감염 → 청소년(12~18세) 중 2차 접종을 완료하고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가 이달 12일 기준 총 1064명으로 집계. 최춘식 의원 자료, ‘접종여부 자율에 맡겨야’ 주장. (헤럴드경제)

4. 업계, 조만간 ‘배달비 1만원’ 시대 → 업체 간 라이더 확보 경쟁이 치열... 배달비 급등. 폭설과 한파가 겹친 이달 주말 저녁 시간 서울 주요지역 배달료가 이미 1만원을 넘어섰다고.(문화)

5. 코로나 이후 첫 500만 관객 돌파 영화 →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지난 12월 15일 개봉, 14일차인 28일 508만명 기록. 이전 최고 기록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435만 명)이었더.(문화)

6. 지난해 건강보험 보장률 65.3% → 국민 의료비 부담중 건보가 부담하는 비율. 2017년 8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문재인 케어, ) 시행 이전 보장률 62.7%에서 연평균 0.87% 오른 것으로 목표 보장율 70%에는 미달.(서울)

7. 전기차는 중국이 앞선다? → 최근 중국 전기버스 수입량이 급증하면서 1~3분기 대 중국 전기차 무역적자는 1800만달러(약 213억원)에 달했다.(한경)

8. 암환자 생존율 70% 돌파 → 2015년에서 2019년까지 진단을 받은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 70.7%. 이는 90년대의 40%대는 물론 10년 전(2006~2010년 환자)의 생존율도 65.5%보다도 크게 늘어 난 것.(매경)

9. 전주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났다 → 올해는 총 7009만4960원이 담긴 박스와 ‘소년소녀 가장 힘내라’는 메모 두고 사라져. 22년간 8억 넘는 성금 남몰래 보내.(경향)

10. 손흥민, 5경기 연속골은 불발됐지만... → 패널티킥 얻어 무승부 경기 만들어. 손흥민이 얻은 패널티 킥, 해리 케인이 성공시켜 동점. 팬 투표로 선정하는 ‘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 이번 시즌 8번째.(세계)

이상입니다

@ 12월 30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지금까지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4천5백여 명으로 오늘 발표될 신규 환자는 5천 명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환자도 하루 새 109명이 더 확인됐습니다.

● 어제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전 같은 요일보다 2천 명 이상 줄었습니다. 주간 확진자 규모도 두 달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또다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 발생이 안정세에 들어설 때까진 현행 거리두기가 한 차례 더 연장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 이재명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며 양도세·종부세에 이어 취득세도 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경북 울진의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을 찾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두 아들 대입 과정에 불공정 의혹이 있다며 공세를 펴다가, 기본 정보가 틀려 유감을 표하는 해프닝을 빚었습니다.

● '호남 비문계'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던 천정배 전 의원이 오늘 오후 민주당 입당식을 하고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 합류합니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부와 국민의힘 현역 의원 70여 명의 통신 기록을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사위는 오늘 오후 김진욱 공수처장을 상대로 긴급 현안질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 공수처가 광범위한 통신자료를 조회할 수 있었던 건 카카오톡 대화방 때문이란 의혹이 나왔습니다. 영장만으로 전화번호 확보가 가능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낸 전 세계에 다시 코로나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미국 44만 명, 프랑스 하루 20만 명 등, 지구촌은 하루 93만 명이 넘는 감염자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 대형매장 화장실에서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반성하고 합의한 피해자가 선처를 바라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는데요. 처벌 수위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비대면 소비 증가로 택배, 배달 등 물류산업 종사자와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하늘길이 막히면서 항공운송업 매출은 지난해의 절반에 그쳤습니다.

● CJ대한통운 노조의 무기한 총파업으로 물류터미널엔 배송품 수십만 개가 쌓이는 등 연말을 앞둔 물류 차질이 조금씩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공정거래위원회가 조건부 승인하기로 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 7개 나라 경쟁당국의 심사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 국내에서 처음으로 민간 로켓이 제주에서 발사되었습니다. 설계된 궤적에 따라 비행하는 것이었지만, 강풍에 예정된 경로를 이탈했습니다. 하지만 실시간 비행정보 확인 센서와 자동비행중단 시스템 등은 정상적으로 작동해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입니다.

● 올해 우리나라의 무기 수출이 처음으로 수입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탄력을 받은 우리 방산 수출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령이 내려진 중국 시안 반도체 생산라인을 축소했습니다. 전 세계 낸드플래시 생산의 10%를 차지하는 만큼 반도체 업계에도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 디젤차가 신차 시장에서 찬밥 신세가 되고 있습니다. 디젤차에서 나오는 질소산화물이 미세 먼지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연비 좋은 하이브리드차가 등장하자 디젤차를 찾는 수요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자녀를 둔 일부 학부모들이 과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교육부가 청소년 방역패스 개선안 발표를 미루면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자녀의 학원 등원 가능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입니다.

● 암 환자 생존율이 건강검진 활성화와 기술 발전 등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진단받은 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0퍼센트를 넘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 기준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고, 폐암, 위암, 대장암 순입니다.

● 제주의 감귤과 동남아의 채소, 아프리카의 커피까지 충남에서 재배되고 있는데요. 오는 2080년까지 국내 경지 면적의 62.3%가 아열대 기후지역으로 확대될 거라는 전망 속에 식탁 위 과일과 채소는 물론, 농촌 풍경까지 바뀌고 있습니다.

● 자연휴양림 등 산림 복지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취약 계층에게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지급하는 제도가 있는데 다음 달 3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연휴양림 숙박료와 입장료, 프로그램 체험료를 결제할 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등입니다.

● 지난 8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돼 3.1절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까지 대체 공휴일이 확대됐지만, 국경일이 아닌 내년 양력설과 부처님오신날, 성탄절은 제외됐습니다. 따라서 1월 1일이 토요일이어도 대체 공휴일이 따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2021.12.30.목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연 3%, 2억7천까지 빌려준다…토스뱅크 1월1일 11시부터 대출재개...대출 한파 계속되는 가운데 제1금융권 대비 이자 낮고 한도는 높은 상품으로 승부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될 전망

☞내 보험료 얼마나 오를까…실손보험 인상률 막판 줄다리기...연말까지 결정못해 이례적...고승범 금융위원장 "곧 발표" 정부, 4세대 실손보험 전환땐 1년간 보험료 50% 할인 검토

☞탄소배출 없앤 철강 생산 추진…'꿈의 수소환원제철소' 도전...수소환원제철 2028년 시험 2030년 상업생산 검토한 후 2040년엔 최적화 기술 바탕...기존 고로 설비 대체할 듯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조성…수소경제 발판 만든다...SK E&S; 4만3천㎡ 용지에 5천억 투자 2023년까지 연3만t 규모 건설...美 플러그파워와 합작법인 수소 핵심 제품 사업화 추진

《금 융》

☞'제2의 BYC' 되나…태광산업 8% 급등...지분 5% 보유한 트러스톤운용...행동주의 투자 확대 가능성석유화학업체 태광산업 주가가 하루 만에 8% 급등했다. 지분 5%를 보유한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행동주의 투자를 확대하면서 태광산업의 배당 전략이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 태광산업은 4640억원의 현금(현금성 자산 포함)을 가지고 있지만 시가배당률은 0.2%에 머물러 있다.

☞위메이드맥스 1500% ‘껑충’… 올해는 메타버스가 짭짤했네...메타버스·NFT·대선테마주 강세...국내 증시 수익률 상위권 휩쓸어 420% 오른 일성건설 코스피 1위...업종선 섬유의복·통신 최고 상승

☞기술이전에 임상 본격화…레고켐바이오 '들썩'...항암제 플랫폼 기술 독보적 4일 연속 오르며 10.3% 강세 英 익수다 등에 올해 3.7조 계약...파이프라인 임상진입 본격화 내년 상반기 美 임상 실시 전망...증권사 목표가 8만2000원으로레고켐바이오 주가가 급등

☞카카오, 올해 46% 올랐지만…개미들은 -8%...뒤늦게 추격매수…수익률 쓴맛카카오 주가는 올해 46% 올랐지만 개인 투자자의 평균 투자 수익률 추정치는 -8%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가 오르는 국면에서 ‘추격 매수’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평균 매수가가 높았기 때문이다.

《기 업》

☞빙그레 웃었다…연매출 1조 시대 열어...창립 54년만에 최대 실적...온라인·해외 수출 쌍끌이 바나나맛우유 매출 2천억 메로나도 북미지역서 인기...건강기능식품 영토 확장도

☞대한항공, 인천~중국 선양 운항 2주간 중단…탑승객 코로나 확진...인천발(發) 중국 선양행(行)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중국 정부가 해당 노선의 운항을 금지했다.

☞삼성전자, 파타고니아 손잡았다...삼성전자가 아웃도어 브랜드인 파타고니아와 손잡고 친환경 캠페인을 시작한다. 미세 플라스틱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줄이기 위한 협업을 두 회사가 함께한다는 계획이다.

☞SK지오센트릭-日 도쿠야마, 반도체 세정제 합작사 설립...SK지오센트릭이 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용 세정제 소재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일본 화학전문기업 '도쿠야마'와 손잡는다. SK지오센트릭은 도쿠야마와 약 1200억원을 공동투자해 연간 3만t 수준의 고순도 IPA 생산·판매 합작법인을 울산에 설립한다고 밝혔다.

《부 동 산》

☞결국 '전세의 월세화'…서울 아파트 월세값 124만원 역대최고...지난해 새 임대차법 시행과 종합부동산세 등 다주택자의 세 부담이 커지면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치솟은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하고 반전세나 월세로 밀려난 세입자들이 늘어나면서 서울 아파트 월세가격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295가구서 올 549건 손바뀜…대체 무슨일이...저가 아파트 광풍 실태조사..취득세 중과 제외 틈새 노려 공시가 1억 이하에 투기 몰려...안성 주은풍림도 525건 매매 부산·울산도 저가거래 열풍...전문가들 "추격매수 자제해야"

☞'공공주택' 공약 쏟아지는데…4년후 LH 부채 '200조'...정부 공공임대 확대 정책에 작년 운용손실 1조8000억...대선후보 경쟁적으로 공약 LH 부채 5년간 48% 늘듯

☞"10억 올랐는데 1억 떨어진 게 집값 하락?"…정부 집값 고점론에 갑론을박...정부가 연일 집값 고점론에 방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정부는 이달 들어 수도권 집 값 하락 사례가 확대되는 등 주택시장이 확실한 안정세 길목에 접어들었다는 입장이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하락폭이 미미하다는 인식과 실제 부동산 가격이 하락중이란 주장이 맞섰다.

《사 회 유 통》

☞검찰, '윤우진 수사 무마' 의혹 윤석열·윤대진 무혐의...윤우진(66·구속기소)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 관련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 등을 받았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됐다.

☞학사·석사·박사 한꺼번에 딴다…서울대, 통합과정 도입...서울대 이사회는 최근 학사·석사·박사 통합 연계과정을 시행하기 위한 학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4학기 이상 등록한 학생 가운데 직전 학기 성적 평점이 3.3점을 넘거나 직전 2개 학기 평점이 평균 3.5점 이상이면 지도교수와 학과장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신년 6인 모임 가능할까"…정부, 31일 거리두기 연장여부 발표...방역당국은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연장하는 방안과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인에서 6인으로 완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 제》

☞전세계 코로나 확진 연일 사상최다…美, 하루 50만명 넘었다...세계 하루확진 122만명 폭증 "격리기간 단축 무모" 비판도 뉴욕 아동 입원환자 5배 늘어...오미크론發 항공대란 지속 전세계 항공기 2800편 취소...佛17만명·英13만명·伊8만명 加, 확진 의료진 진료 고육책

☞올해 전세계 기업 12조달러 끌어모았다...주식매각·대출·회사채 발행 등 자금조달 규모 사상최대 기록...美 스타트업 IPO 대박노리고 스팩 등에 몰린돈 1000조원

☞美 주식형펀드 85%, S&P500; 상승률 못따라가...올해 미국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 고수익을 목표로 하는 액티브 펀드보다 더 많은 이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미얀마 '불탄 시신 35구' 파문 계속…유니세프 "아동 4명 포함"...세이브더칠드런 "실종 직원 2명 사망…유엔안보리, 책임자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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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0일(목)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EIA 원유재고 357만6천 배럴 감소…WTI가격 상승

● 북극 한파 휘몰아치는 지구촌…에너지 가격 다시 오른다

● 월가 전문가들 "2022년 최고 우려 사항은 인플레이션 추이"

● 삼성 "바이오젠 인수 나서"...미국증시 마감 약 1시간전 바이오젠 주가급등

● 머스크, 테슬라 주식 1.2조원어치 더 팔아…매각 목표 90% 넘어

● '테슬라 대항마' 노스볼트, 리튬이온 배터리 첫 생산

● 美 CDC국장 "며칠~몇 주 뒤 12∼15세에도 부스터샷 승인 희망"

● 美 하루평균 확진자 26만5천명 '사상 최다'…워싱턴 일대가 진앙

● 영국·프랑스·이탈리아 3국서만 하루 신규 확진 50만 육박

● WHO "코로나19 델타·오미크론 동시 유행…'확진 쓰나미' 우려"

● 바이든, 푸틴 요청에 30일 오후 전화 통화…우크라사태 논의

● 중국·러시아·북한…국내정치 수난 바이든, 내년 외교도 '험로'

● 모건스탠리 "공급망 붕괴 속 빛난 '지역 챔피언' 따로 있다"

● 독일 스포츠·외교 담당장관 모두 "베이징올림픽 안 간다"

● 멕시코, 2023년부터 원유 수출 전면 중단…한국 타격 받나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천533명 확진…어제보다 178명 적어

● 전국 다시 강추위...일부 지역에는 눈

[기업/산업]

● 툭하면 셧다운 중국…삼성 반도체공장마저 전격 감산

●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 30일 1차 완료…올해 실적도 품는다

● BYD·지리자동차도 생산 차질

● 車반도체 수급난에 출고지연 심화…2개월전보다 대기기간 길어져

● 삼성, 글로벌 제약사 美 바이오젠 인수 나섰다

●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19위 매출 134억弗…유한양행의 10배

● 미국진출 한국기업 83% "규제걱정 적어 미국서 투자 늘릴 것"

● 올해 M&A;시장 역대급…1조 넘는 거래만 15건

● 신세계, 서울옥션에 280억원 투자…'미술품 시장 진출'

● 카카오, 3천억원 상생기금 조성한다더니…해 넘길듯

● 대한항공-아시아나 M&A; 계약기한 내년 3월로 또 연장…'기업결합 지연'

● 장거리 능력 없는 LCC에…대한항공 '알짜노선' 나눠주라는 공정위

● "이럴 거면 항공 빅딜 뭐하러 했나"…아시아나 채권단 '부글부글'

● 신재생·수소 뜰 일만 남았다…내년 바뀌는 법안 뭐길래?

● 쿠팡, 유료멤버십 '와우멤버십' 4천990원으로 인상

● 내 보험료 얼마나 오를까…실손보험 인상률 막판 줄다리기

● "신한, 관심사 맞춤콘텐츠 쏠쏠…농협은 稅테크 강점"

● 구독형 고급렌터카, 내년 도로 누빈다

● 토스뱅크, 대출재개…최저금리 年 3%대

● 국민은행도 주담대·전세대출 우대금리 부활

● KT 장애 생겨도 먹통 없다…"고장나면 SK·LGU+ 망으로 접속"

● '가격이 깡패' 中 전기차 습격에…독일·미국까지 '초긴장'

● 현대글로비스 청두에 법인…中~유럽 철도운송 노린다

● 더 밝아지고 튼튼해졌다…LGD 차세대 올레드 패널

● "QD-OLED TV 공개 안합니다"…美CES 앞둔 삼성의 속사정

● "첫눈에 반할만" 기아 EV6, 獨 3대 매체 극찬

● 삼성SDI 새 배터리 브랜드 '프라이맥스'

● SK지오센트릭, 일본과 반도체용 IPA 합작법인

● 반세기 쇳물 뽑아 韓 제조업 신화…'민족 고로'의 위대한 퇴장

● 삼성전자, 미세 플라스틱 해결할 세탁기 개발 팔 걷었다

● 대한항공 인천~선양노선 2주간 중단

●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조성…수소경제 발판 만든다

● "中 추격 두렵지 않아"…'접히는 갤럭시' 422만대 팔렸다

● 누리호 실패 원인은 '산화제탱크 설계 오류'

● 네이버, 데이터 스타트업 '클로아'…추가투자 결정

● 네이버 쇼핑, 일본서 야후재팬과 통합하기로…대만·스페인도 진출

● "돈 버는 게임 철퇴내린 나라는 한국과 중국뿐"

●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내달 10~13일 온라인 개최

● 헬릭스미스 구원투수 박영주 "실패분석 끝…3상 성공 올인"

● 암환자에 반가운 소식, 생존율 70% 넘었다

● 파미셀 "원료의약품 주문 급증, 3공장 짓겠다"

● 씨젠 오미크론 진단키트…이스라엘에 170만명분 수출

● "알래스카에어·시저스…내년 S&P500; 톱픽"

● 포드, 5년 만에 GM 시총 추월

● "구리 값 내년에 더 오른다"…질주하는 대창·이구·서원

● 평사원 입사 30년 만에 사장 등극…역대 최대매출 올린 이 남자

● '덕질' 하며 스트레스 푼다…장난감에 푹 빠진 '어른이'들

● 아진P&P; "골판지 상자 무게 확 줄일 것"

● "올 때 메로나" 미국서도 통했네…매출 1조 찍은 빙그레 빵터졌다

● 백화점 신년 정기세일…최대 50% 할인

● 18조 빅딜 성사 모건스탠리, 3년만에 M&A; 최고수로

● 개미는 돌아왔지만 도로 '7만전자'… 수급불안 재개되나

● 삼성이 나선다할 때 진작 살걸…보름새 66% 오른 이 종목

● 오미크론 우려 덜자 美항공주 뜨네

● '신성장 쌍두마차' NFT·메타버스, 엔터株 상승 이끈다

● 카카오, 올해 46% 올랐지만…개미들은 -8%

● '제2의 BYC' 되나…태광산업 8% 급등

● 기술이전에 임상 본격화…레고켐바이오 '들썩'

● 에이치엘비 美 자회사 이뮤노믹 "내년 코스닥 상장…1조원 가치 기대"

● LG엔솔 상장 '나비효과'…BBB 회사채 발행 러시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3000·코스닥 1000…IPO 공모금 사상최대 기록

● 동학개미의 변덕…사상최대 3조 팔더니 하루만에 3조 도로 샀다

● 中올림픽 김빠진 호재?…美금리인상 최대변수

● 하워드 막스 "증시 하락해도 기술株 홀딩하라"

● 10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1년새 5% 줄어 2만736명

[정치/사회/국내 기타]

● 세계 매일 100만명 확진…국내 거리두기 연장 가닥

● "신년 6인 모임 가능할까"…정부, 31일 거리두기 연장여부 발표

● 오미크론 3∼4시간만에 판별…오늘부터 신속확인 PCR 도입

● 정부, 화이자 '먹는 치료제' 40만명분 추가구매 추진

● 국민의힘 "공수처가 尹·김건희도 뒤졌다"

● 이준석 "윤핵관 없다는 후보인식 안 바뀌면 변화 없을 것"

● 윤석열 "신한울 3·4호기 공사 즉각 재개할 것"

● 윤석열 화났다…"삼류 데려다 나라 망친 무능·불법 정권"

● 김종인, 김한길에 경고…"정계개편 말 안나오게 하라"

● 이재명 "부동산 정책 실패 분명…양도세 중과유예 계속 설득"

● 미, '종전선언 문구 합의' 정의용 언급에 "대북 대화 전념"

● 북한, 3일차 당 전원회의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

● 민간인 통신조회 논란에…법무부장관 "공수처가 적절한 설명 필요"

● "한한령 해제 속도 만족 못해…중국에 집요하게 요구할 것"

● 멀어지는 문대통령 베이징行…한중 정상회담, 화상으로 열리나

● KDI "교육교부금 전면개편땐 해마다 25兆 재정 아낄수 있어"

● 中企 도와 온실가스 줄이면 대기업 감축 실적으로 인정

● 文케어 4년…건보료 28% 뛸 때 보장률 2.6% 상승 그쳐

● 정부 '인도태평양 경제협력' 참여 검토

[국제/해외]

● 세계 덮친 오미크론…美 어린이 입원 급증, 英·佛 확진 연일 최다

● "독일 코로나19 감염 실제 발생률 2∼3배 높을 수도"

● "환자가 환자 돌보다니"…의료진 확진돼도 격리 안한다는 캐나다

● 러시아, 북극서 최첨단 방공미사일 S-500 시험발사

● "오미크론 감염땐 델타 변이에 면역력 생겨"

● 전세계 기업 자금조달…올해 12조弗 '사상 최대'

● 중국 달 연구 기지 건설 속도 낸다…"8년 앞당길 계획"

● 35년간 극장 문 닫은 사우디, 76조원 부어 '중동 할리우드' 만든다

●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유전·가스전 탐사 멈췄다

● 못 믿을 '아날로그 왕국' 일본…통계 70% 수작업으로 작성

● "메타 가지마"…애플, 개발자에 파격 보너스

● 금값 뛰자 아프리카 밀반입 눈감은 두바이

● 美 주식형펀드 85%, S&P500; 상승률 못따라가

● 美 주택가격 폭등세 꺾이나

●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에 '월가 규제론자' 래스킨 거론

● 올해 전세계 기업 12조달러 끌어모았다

● 11년만에…팔레스타인 수반 이스라엘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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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모닝 Daily

[Macro]

#해외 증시 동향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국채금리 상승, 거래량 급감과 산타랠리 기대 속 혼조 마감

- 국채금리 상승, 오미크론 변이 우려 완화에 연준이 예상보다 금리인상 가속화 전망에 1.554%로 상승

- 美CDC 국장 12~15세 부스터샷 승인 전망, 청소년 확진자 증가추세에 코로나19 부스터샷 FDA 절차이후 승인 전망

- 경제지표는 혼조, 11월 상품수지 적자 978억달러(전월비 +17.5%), 11월 펜딩 주택판매지수는 122.4 (전월비 -2.2%)

- 섹터별로는 부동산 업종 강세인 반면 에너지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국채금리 상승에 기술주 전반 약세하며 엔비디아(NVDA) -1.06%, 메타(FB) -0.95%, AMD -3.19% 각각 하락, 삼성그룹의 인수소식에 바이오젠(BIIB)는 +9.46% 상승, 테슬라(TSLA)는 머스크의 10.2억달러 규모 매도 소식에도 약보합으로 -0.21% 로 마감.

- WTI 상승, 원유 재고감소 소식에 0.58달러(0.79%) 상승한 배럴당 76.58달러 기록

*news

달러화 혼조…오미크론 확산에도 불안 완화·연말거래 부진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1218

"백신 내성 갖춘 코로나19 변이 위험 고조" WHO

https://www.fnnews.com/news/202112300223338217

CNN "바이든, 푸틴과 30일 오후 통화 예정"…우크라사태 논의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303319Y

[유럽증시] '오미크론 쓰나미' 속 대부분 하락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12/1218790/

미국 하루 평균 신규확진 역대 최다…"26만5000명"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230_0001706600

미국 장기 국채 수익률이 29일(현지시간) 위험 심리가 강해지면서 상승세로 마감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1230000014

"오미크론 내년 1월말 정점 도달할 듯" 파우치...미 1초마다 3명 확진

https://www.fnnews.com/news/202112300704022225

[국내, 금융]

# 주요종목신고가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LG전자,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현대오토에버, 농심, 대웅제약, 엠씨넥스, 동아쏘시오홀딩스, 드림텍

-52주 : LIG넥스원

-역사적 : LG이노텍, 메리츠금융지주, 대성홀딩스, 코리아써키트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KT&G;, 삼성카드, 코리안리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SFA반도체, 파인테크닉스, 인터플렉스, 우주일렉트로

-52주 : 메지온, 네오위즈홀딩스, 덕산하이메탈, 피에스케이홀딩스, 에스티아이

-역사적 : 컴투스홀딩스, 이엠텍, 인텍플러스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한국기업평가

-역사적 : 없음

*news

[에너지, 화학]

*news

EIA 원유재고 357만6천 배럴 감소…WTI가격 상승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1220

러시아 "노르트스트림2 가동 준비 완료…승인 즉시 유럽 가스價 인하" -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12300306136541

은행도 셰일 산업을 버렸다....셰일 시추 비용 사상 최대 -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303354i

[Metal, 상사]

1, 中, 내년 적극 재정정책으로 경제성장 안정화 방침

= 중국 재정부, 재정공작 화상회의에서 내년 지방정부 특별채 발행고 1.46조위원분 조기 책정

인프라 투자 앞당기고, 재정 지출 높은 수준 유지하며, 중앙정부 자금지원 확대 계획

2, 中 11월 수요산업, 전반적으로 '하방국면' 맞이

= 정부 규제로 4분기 부동산 철강 수요 작년 하회

= 조선·컨테이너 실적 증가세 꾸준·자동차 생산 제한적 회복. 가전시장 광군제 효과 '반짝, 수출수요 감소 타격은 불가피

3, 열연, 올 생산 늘었지만 수출 영향 판매는 주춤

= 1~11월 보통강 열연광폭강대 생산 3,289만 여톤, 전년 대비 5% 증가

= 같은 기간 내수 증가 불구 수출 급감 영향 1,421만 톤, 전년 대비 2.6% 감소

4, 올해 철근 생산, 전년比 10% 가까이 증가

= 1~11월 철근 생산량 942만 4,802톤…전년比 9.9%↑

= 수출판매 실적 제외한 생산‧내수 실적 모두 증가세

5, 산은 "국내 기업, 내년 설비투자 3.6% 늘린다"… 철강 40%·디스플레이 36%↑

= 올해 글로벌 경기 회복 지속으로 철강업 1.9조원 설비투자 단행, 전년대비 15.1% 증가

= 내년에도 철강업 설비투자 2.7조원으로 40% 가량 증가할 전망

6, 현대제철, 현대비앤지스틸에 STS 구매·영업권 양도

= 현대제철 STS 사업부 자산 양도 규모 총 1,224.9억원

= 현대제철 측은 STS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산양도 결정. 금번 양도로 운전자본 회수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

*news

[Tech]

[NH/이규하] 디케이티

■ 디케이티 - 폴더블 스마트폰과 전장이 이끌 성장

-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한 스마트폰 출하량 부진에도 동사는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에 따른 물량 증가로 양호한 실적 달성. 2022년에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와 스마트폰 수요 회복으로 실적 개선세 전망. 전장 등 신규사업 가시화되는 경우 실적 추가 확대 가능해 매력적

- 동사는 상반기 국내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로 부진한 실적 기록. 하지만 3분기부터는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에 따른 물량 증가로 전년비 영업이익 증가세 달성. 4분기에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견조할 것으로 기대되어 양호한 실적 달성 전망

- 특히 폴더블 스마트폰은 2021년 기준 전사 매출에서 약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에는 37%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 다른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용 FPCA 대비 마진도 높아 마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

- 당사는 동사의 2021년과 2022년의 영업이익을 각각 170억원(+17.2% y-y, 영업이익률 5.4%), 216억원(+27.3% y-y, 영업이익률 6%) 수준으로 전망. 폴더블 스마트폰 물량 확대로 동사는 2022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 향후 전장이 신규사업으로 추가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 폴더블 스마트폰, 전장 등 성장성 높은 산업이 동사의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전망

[신한금융투자

IT부품/전기전자

박형우, 고영민]

심텍

- 2022년에도 ‘금쪽같은 내 심텍’

(시총: 1.4조원)

▶️결론

- 22년 실적 추정치 상향

- 향후에도 수차례 상향 예상

▶️단기실적:

- 1Q22 서프 예상

- 1Q 추정치 상향

▶️22년 실적 컨센서스, 상향 필요

- 22년 OP 상향: 2,501억원

(vs 컨센 2,215억원)

- 향후 OPM 추가 상향 조정 필요

① 수주잔고 동향 주목!

② ASP & 제품믹스

③ 22F MSAP 캐파

④ 선두권 경쟁사들과의 수익성 격차

▶️목표주가 60,000원으로 상향

- 투자포인트

① 22F PER 7.5배

② 패키징기판 Big Cycle 대장주

③ 23F, DDR5

④ 글로벌 기업 SiP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97804

* news

중국, 자국 내 네 개 지역에 메가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 조성 비전 설명 (Reuters)

https://reut.rs/3z4CjwJ

삼성, 시안 락다운 강화로 인한 공급 변수 '경고' (Digitimes)

https://bit.ly/3ezfrvW

Foxconn, 인도 남부 공장의 열악한 노동자 생활 환경 문제로 Apple로 부터 가동 일시중지 처분 (Bloomberg)

https://bloom.bg/3FFN4b6

8인치 파운드리 용량 부족 (Digitimes)

- 네트워킹, 산업용 및 자동차 MCU 공급사 8인치 팹 용량 고정

- 1Q22 가격 상승 요인

[모빌리티, 배터리]

[미래에셋 김철중] 중국 EV 보조금 관련

중국 정부 지난 20년 4월, EV 보조금 연장을 발표

기존은 20년까지만 지급, 코로나 상황을 반영 22년까지 보조금 지급 연장

다만 매년 보조금의 규모는 축소

20년 -> 21년 20% 감소

21년 -> 22년 30% 감소

23년부터는 보조금 없음

보조금 축소에 따른 22년 중국 수요 우려가 있으나,

당사는 올해와 같은 수요 강세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는데 이는,

1) 23년 보조금 일몰 효과로 22년 수요 증가

2) 300km 이하 EV는 올해도 보조금 없었음

(보조금 없음에도 저가 전기차 판매 호조)

3) 300km 이상 EV 보조금 축소도 72~100만원에 불과

# 이미 중국 시장은 보조금과 수요의 상관계수가 낮아진 상황

1) 테슬라 부사장 말처럼 질적 성장 가속화

2) 보조금 일몰 전 OEM들의 모델 출시 니즈 증가

3) 보조금이 완전히 일몰되는 23년부터 한국 배터리 셀 업체들의 중국 시장 내 경쟁력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기사 링크: https://cnevpost.com/2021/12/29/tesla-exec-says-chinas-subsidy-rollback-will-make-nev-industry-more-mature/

* news

노스볼트 스웨덴 기가팩토리 생산 시작 (일진머티)

https://www.reuters.com/technology/northvolt-produces-first-battery-cell-sweden-gigafactory-2021-12-29/

머스크, "테슬라 주식 더 이상 팔지 않는다" - 에너지경제신문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1230010004982

[게임, 인터넷, 미디어]

[NH/스몰캡(백준기)]

★ 딥노이드

■ 어서와~ '딥노이드'은 처음이지?

딥노이드는 의료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에도 강점을 보유

타 의료 AI 기업과의 차이점은 동사는 DEEP:PHI라는 플랫폼을 보유했고, 자체 DEEP:PACS(병원 내 의료 정보 처리 시스템) 보유하여 DEEP:PHI와 연동

자체 인공지능 솔루션(DEEP:AI) 기반의 인공지능 의료기기(DEEP:SPINE, DEEP:CHEST 등) 개발과 의사들의 참여로 데이터가 누적되는 플랫폼(DEEP:PHI)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

또한 DEEP:STORE라는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해 의사들이 직접 개발한 데이터셋의 제품화/거래 서비스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2017년부터 매년 AI 모델 사업과 정보화사업을 진행, 의료 데이터 관리 및 인공지능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수행 중

■ 기업의 脈

DEEP:PHI은 의사들이 딥노이드의 데이터와 기술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프로그래밍이나 코딩 없이 GUI(Graphical User Interface)를 활용해 접근이 용이함

현재 사용자 수는 작년 40명대 수준에서 2021년 11월 기준으로는 400명에 육박해 의사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는 중

최근 부산대 의대에서 DEEP:PHI를 활용한 과목을 정규 과목에 포함

부산대 외에도 타 대학에서도 AI 커리큘럼 채택은 확대될 전망

장기적 관점에서 DEEP:PHI를 활용한 교과 과정 확대는 Lock-In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최근 소셜 기능까지 추가하면서 공동 연구 등 참여 의사들의 네트워크 확대 기대

■ 숫자로 보는 ‘딥노이드’

2021년 실적은 매출액 15억원, 영업이익은 적자 지속 전망. 2022년은 매출액 50억원 전망

이는 AI솔루션 판매 확대, 심평원향 On-premise 솔루션 매출 확대, 부산대학교 등 교육 관련 서비스 매출 확대 영향

동사의 핵심적인 경쟁력은 DEEP:PHI 플랫폼이 장기적으로 의사들에 효용이 높아져 플랫폼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는 점

현재시가총액은 매출액 규모가 유사한 Peer Group 수준이나 타사와는 달리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 플랫폼에 집결되는 의사 수가 지속 증가 중이라는 점이 경쟁 우위 요인으로 파악됨

☞리포트: https://bit.ly/3sHCddk

* news

박소담 주연 '특송', 유럽·아시아 47개국 선판매(아시아경제)

- 영화 배급사 NEW, '특송' 유럽·아시아 47개국에 선판매

- 오는 1월 12일 국내 개봉 이후 5개국에서 동시기 개붕

https://bit.ly/3Hn0t8s

체면 깎인 게임위…P2E 게임 ‘무돌삼국지’ 서비스 재개(디지털데일리)

https://bit.ly/3FE6s8l

[제약, 바이오]

[신한 제약/바이오 장세훈/이동건]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Not Rated); BBT-176 임상 진행상황 업데이트

□ 4세대 EGFR TKI 제제 BBT-176 임상시험 진행 순항 중

- BBT-176 임상 1/2상 Part 1(dose escalation) 진행상황 업데이트

- Part 1의 계획된 총 6개 코호트 중 코호트 4까지 용량제한독성(DLT)없이 완료. 내년부터 코호트 5 진행될 예정

- 효능에 대한 데이터와 바이오마커 세부 분석 데이터는 2022년 상반기 ASCO에서 확인 가능할 전망

□ BBT-176은 폐암 치료제 개발 트렌드에 부합하는 물질

- BBT-176은 최근 폐암 치료제 개발 트렌드에 부합하는 물질로 임상개발 진전에 따라 주목도 상승이 예상됨

- 폐암 표적치료제는 다양한 바이오마커로 세분화되고 있으며, 현재 폐암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타그리소의 내성 변이로 C797S와 MET amplification 비율이 높아 수요 증가 예상

- 최근 블루프린트와 자이랩의 4세대 EGFR TKI 2종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도 이런 점에 기인함

□ 2022년 상반기 다수의 모멘텀에 따른 가치 재평가 기대

- 2022년 상반기 예정된 R&D; 마일스톤에 따른 기업 가치 재평가 기대

- BBT-176은 상반기 ASCO에서 주요 중간 결과 발표 기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인 BBT-401은 상반기 중으로 임상 2a상 중고용량군 중간 결과 발표 예상

- 특발성폐섬유증 신약 BBT-877은 추가 혜성 분석 데이터 제출 후 FDA 미팅 결과에 기반해 임상 2상 진입을 계획할 예정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bit.ly/3sIiOIZ

*news

유한양행 폐암약 ‘렉라자’ 후속 임상 결과 JTO 게재

http://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64613

삼성바이오, 인천 송도에 5⋅6 공장 부지 확보

- 약 10만 평(357,366㎡) 부지 확보...공급가 약 4,260억 원

https://bit.ly/3sGzdO6

파미셀 "원료의약품 주문 급증, 3공장 짓겠다"

: https://bit.ly/3EF1aZd

[내수, 유통, 화장품]

*news

[음식료, 건기]

*news

[통신]

*news

[기계 및 조선, 건설, 운송]

*news

<오전 자료 요약>

★ 다우 +0.25%, S&P; 500 +0.14%, 나스닥 -0.10%

★ MSCI 한국지수 ETF +0.09%, MSCI 이머징지수 ETF -0.45%

★ 필라델피아 반도체 +0.18%, 마이크론 +3.48%

★ 나스닥 골든드래곤 차이나 -3.22%

★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0.41%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국채금리 상승, 거래량 급감과 산타랠리 기대 속 혼조 마감

- 국채금리 상승, 오미크론 변이 우려 완화에 연준이 예상보다 금리인상 가속화 전망에 1.554%로 상승

달러화 혼조…오미크론 확산에도 불안 완화·연말거래 부진

"백신 내성 갖춘 코로나19 변이 위험 고조" WHO

CNN "바이든, 푸틴과 30일 오후 통화 예정"…우크라사태 논의

[유럽증시] '오미크론 쓰나미' 속 대부분 하락

미국 장기 국채 수익률이 29일(현지시간) 위험 심리가 강해지면서 상승세로 마감

"오미크론 내년 1월말 정점 도달할 듯" 파우치...미 1초마다 3명 확진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LG전자,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현대오토에버, 농심, 대웅제약, 엠씨넥스, 동아쏘시오홀딩스, 드림텍

-52주 : LIG넥스원

-역사적 : LG이노텍, 메리츠금융지주, 대성홀딩스, 코리아써키트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SFA반도체, 파인테크닉스, 인터플렉스, 우주일렉트로

-52주 : 메지온, 네오위즈홀딩스, 덕산하이메탈, 피에스케이홀딩스, 에스티아이

-역사적 : 컴투스홀딩스, 이엠텍, 인텍플러스

EIA 원유재고 357만6천 배럴 감소…WTI가격 상승

러시아 "노르트스트림2 가동 준비 완료…승인 즉시 유럽 가스價 인하"

은행도 셰일 산업을 버렸다....셰일 시추 비용 사상 최대

中, 내년 적극 재정정책으로 경제성장 안정화 방침

中 11월 수요산업, 전반적으로 '하방국면' 맞이

열연, 올 생산 늘었지만 수출 영향 판매는 주춤

올해 철근 생산, 전년比 10% 가까이 증가

산은 "국내 기업, 내년 설비투자 3.6% 늘린다"… 철강 40%·디스플레이 36%↑

현대제철, 현대비앤지스틸에 STS 구매·영업권 양도

디케이티

-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 호조세에 따른 물량 증가로 양호한 실적 달성. 2022년에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와 스마트폰 수요 회복으로 실적 개선세 전망. 전장 등 신규사업 가시화되는 경우 실적 추가 확대 가능해 매력적

- 2021년과 2022년의 영업이익을 각각 170억원(+17.2% y-y, 영업이익률 5.4%), 216억원(+27.3% y-y, 영업이익률 6%) 수준으로 전망.

심텍

- 22년 실적 추정치 상향

- 향후에도 수차례 상향 예상

- 1Q22 서프 예상

- 22년 OP 상향: 2,501억원

중국, 자국 내 네 개 지역에 메가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 조성 비전 설명

삼성, 시안 락다운 강화로 인한 공급 변수 '경고'

Foxconn, 인도 남부 공장의 열악한 노동자 생활 환경 문제로 Apple로 부터 가동 일시중지 처분

8인치 파운드리 용량 부족 (Digitimes)

- 네트워킹, 산업용 및 자동차 MCU 공급사 8인치 팹 용량 고정

- 1Q22 가격 상승 요인

중국 EV 보조금 관련

- 기존은 20년까지만 지급, 코로나 상황을 반영 22년까지 보조금 지급 연장

- 20년 -> 21년 20% 감소

- 21년 -> 22년 30% 감소

- 23년부터는 보조금 없음

- 23년 보조금 일몰 효과로 22년 수요 증가

- 이미 중국 시장은 보조금과 수요의 상관계수가 낮아진 상황

- 보조금이 완전히 일몰되는 23년부터 한국 배터리 셀 업체들의 중국 시장 내 경쟁력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노스볼트 스웨덴 기가팩토리 생산 시작 (일진머티)

머스크, "테슬라 주식 더 이상 팔지 않는다"

딥노이드

- 자체 인공지능 솔루션(DEEP:AI) 기반의 인공지능 의료기기(DEEP:SPINE, DEEP:CHEST 등) 개발과 의사들의 참여로 데이터가 누적되는 플랫폼(DEEP:PHI) 사업을 동시에 추진

- DEEP:PHI은 의사들이 딥노이드의 데이터와 기술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 현재 사용자 수는 작년 40명대 수준에서 2021년 11월 기준으로는 400명에 육박해 의사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는 중

- 2021년 실적은 매출액 15억원, 영업이익은 적자 지속 전망. 2022년은 매출액 50억원 전망

체면 깎인 게임위…P2E 게임 ‘무돌삼국지’ 서비스 재개(

박소담 주연 '특송', 유럽·아시아 47개국 선판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 4세대 EGFR TKI 제제 BBT-176 임상시험 진행 순항 중

- Part 1의 계획된 총 6개 코호트 중 코호트 4까지 용량제한독성(DLT)없이 완료. 내년부터 코호트 5 진행될 예정

- 효능에 대한 데이터와 바이오마커 세부 분석 데이터는 2022년 상반기 ASCO에서 확인 가능할 전망

- 폐암 표적치료제는 다양한 바이오마커로 세분화되고 있으며, 현재 폐암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타그리소의 내성 변이로 C797S와 MET amplification 비율이 높아 수요 증가 예상

유한양행 폐암약 ‘렉라자’ 후속 임상 결과 JTO 게재

삼성바이오, 인천 송도에 5⋅6 공장 부지 확보

파미셀 "원료의약품 주문 급증, 3공장 짓겠다"

미국 하루 평균 신규확진 역대 최다…"26만5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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