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르고] 줄거리 결말 : Argo 2012

영화 [아르고] 줄거리 결말 : Argo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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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다룬 영화 아르고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영화 아르고 작품을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간이 없으시다면 영화 아르고 내용을 읽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아래의 글에서 영화 아르고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르고

Argo 2012

영화 아르고 개봉일 - 2012년 10월 31일

영화 아르고 러닝타임 - 120분

장르 - 스릴러, 드라마

감독 - 벤 애플렉

출연 - 벤 애플랙, 존 굿맨, 브라이언 크랜스톤, 알란 아킨, 빅터 가버, 테이트 도노반, 클리어 듀발, 스쿳 맥 네이리, 로리 코크레인, 크리스토퍼 덴햄, 케리 비쉬, 카일 챈들러, 크리스 메시나, 젤리코 이바넥, 타이터스 웰리버, 케이스 자라 바즈카, 밥 건튼 등

영화 아르고 줄거리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텐데요. 혹시라도 직접 시청하시려고 하신다면 영화 아르고 줄거리를 닫아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글쓴이가 써 내려가는 영화 아르고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아르고 줄거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르고 줄거리

1979년 11월 4일, 테헤란에 있는 미국 대사관은 반미 시위가 격해지게 되면서 시위대에게 점령당하게된다. 6명의 직원들은 길거리로 피신했고 영국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거절당해 캐나다 대사관으로 급히 가게 된다. 다른 대사관들은 인질로 필요했기 때문에 목숨을 붙어있었지만 도주한 6명이 문제였다.

이란의 시위대와 혁명 정부에서는 이들의 존재를 모르고있었지만 만약 존재를 알게 된다면 미국 스파이라 달아났다며 처형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시위대들은 미국인들을 죽여서 이란의 결의를 보여야 된다며 반란을 일으켰다. 미국에서는 언론으로 사건이 보도되고 있었고, 반 이란 감정 역시 이란 대사관을 포위하고 이란 국기들을 태우며 사람들을 구타했다.

이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CIA의 구출 전문요원 토니가 투입되고 토니는 이란이 사막지대인것을 밀어붙여 아르고 작전을 진행하게 되고 할리우드로 향한다. 한편, 캐나다 대사관에 있었던 인질들은 체류기간이 길어져 불안에 떨어야 했고 혁명수비대는 6명이 도망친 것을 알고 수색을 시작하게 된다. 그 시각 토니는 바로 이란으로 향했고, 장소 로케이션을 마치고 아르고 탈출을 기대한다.

그런데 탈출 전날 포스가 개입되어 군사적 옵션으로 인질들을 구출하는 아르고 계획이 진행되어지면서 6명을 구하는 계획이 무산되어버린다. 하지만 고심 끝에 맨데즈는 모든 책임을 지고 아르고 작전을 재개한다. 그렇게 6명과 같이 공항으로 향했고 이들은 가끄스로 테헤란 공항에서 표를 받을 수 있었다.

출국하는 도중에 공항에서 보관하고있는 입국증이 없어 잠시 곤란에 처하게 되지만 미리 대비하고 있었다고 우기게 되면서 이란 문화부의 초청장으로 통과하게 된다. 또한 다른 신문기사들을 보여주고 미국 스튜디오 명함을 건네면서 전화를 해보라고 말하며 의심을 풀게 된다.

이들은 그 자리에서 전화를 했고, 다행히 스튜디오는 CIA의 명령이 내려진 상태라 제작자들이 퇴거하지 않고 전화를 받아서 확인해주어 의심을 피하게 된다. 그런데 그때, 혁명수비대 본부에서는 문서를 통해서 영화 제작자인 사람이 미국 외교관이라는 것에 눈치를 채게 되고 캐나다 대사관을 급습하게 되지만 이미 모두 떠난 후였다.

이에 혁명수비대들은 그들을 잡기 위해서 그들의 행방을 쫓게 되었고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있었던 테헤란 공항에 전화를 해서 비행기를 뜨지 못하게 하라고 말하려 하지만 때는 늦었다. 이후 이들은 빠르게 이륙을 막으려고 무장한 군용차들을 여러 대 몰고 활주로까지 접근하게 된다.

그렇게 영화 아르고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과연 6명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영화 아르고 결말은 실화라서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나도 긴장감이 넘쳤기에 영화 아르고 결말이 더욱 궁금해지실 것입니다.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영화 아르고 결말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르고 결말

비행기는 활주로를 떴고, 맨데즈는 그들이 영공을 떠났다며 환호하게 된다. 한편, 밀고자가 될지 모르는 가정부 사하르는 혈명 수비대의 추궁에도 그들은 이란의 친구라고 보호하였고, 캐나다 대사관 관저가 수색당하는 것을 방어한다. 그리고 그곳에 켄 테일러 부부와 퀘벡 출신 수행 무관과 같이 이란을 떠나 이라크에 무사히 도착한다.

미국은 환호에 가득 차 있었고, 모든 공은 남아있는 인질들에 대해서 보복을 막기 위해 전적으로 캐나다의 단독 행위였다고 발표하게 된다. 이후 이란은 보복을 하겠다고 분노하였지만 이미 캐나다인들이 떠난 후라 공갈포뿐이 안되었다. 그리고 토니는 비밀리에 훈장을 수여받게 되고 아내와 재회하면서 영화 아르고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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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6명이 끔찍한 일을 당했다면 정말 이 작품이 나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글쓴이의 경우에는 이 작품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영화 아르고 내용처럼 전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는 나라가 많습니다. 정말 모두가 다 목숨을 잃지 않고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의 당시 상황은 모르지만 영화 아르고 작품에서 보여주는 긴장감은 어마 무시했습니다. 시청을 안 하신 분들은 꼭 한번 시청을 해주시길 바라면서 영화 아르고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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