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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6 부자일지
2021/10/6 부자일지
[성공 그 사람]
[주요 신문 기사]
토스뱅크 출범 … ‘파격 금리’ 승부수
이달 車 계약하면 1년 뒤 받는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 3년 만에 국감 출석
OPEC+ “추가증산 없다” 국제유가 7년 만에 최고
‘악재 겹겹’ 코스피 … 3000 깨졌다
치솟는 유가에 … 국내외 정유株 일제히 강세
증산 꺼리는 산유국, 투자 못하는 석유사 … “高유가 지속”
인플레·금리 공포에 대형株 ‘와르르’ … “경기둔화가 더 무섭다”
美 기술주 줄줄이 급락 나스닥 2% 넘게 빠져 3분기 실적도 ‘빨간불’
“기존 전망 의미 없다 …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때”
내부고발·먹통 … 위기의 페이스북 주가 폭락
“북미 철강株들 저평가”
강영연의 뉴욕나우 미국 운용사 글로벌X CEO 인터뷰
항공주 부활 기대 … 사우스웨스트 목표가 상향
세계 4위 美 글로벌파운드리, 연내 나스닥 상장 추진
신용대출 최대 2.7억, 마통 1.5억 … ‘대출 난민’ 토스뱅크로 몰리나
사라지는 서울 6억 이하 아파트 … 강북구 4년만에 98→36%로 급감
풍력·태양광 발전설비, 중국·유럽산이 잠식
홍남기 “추가 가계부채 대책선 실수요자·서민 지원”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경쟁 제한성 있다”
플랫폼 때리기 국감 시작 … “골목상권 황폐화, 택시 수수료 갑질”
[국제]
2주 앞으로 다가온 美 디폴트 고비 바이든 “유성과 충돌하기 직전”
유럽 전기차 판매 6배 늘었다
“英 물류대란, 유럽으로 번질 것”
中 제품에 고율관세 그대로 … 바이든 ‘트럼프式 강경책’ 고수
러, 세계 최초로 우주서 영화 촬영 … 배우·감독 태운 ‘소유스’ 발사
기시다, 분배 내걸고 아베노믹스 수정
[경제]
위원회 공화국 … 文정부, 64개 늘려 600개 ‘훌쩍’
“성과급은 퇴직금에 포함 안돼” 판결 또 나왔다
韓 “디지털 생태계 주도” DEPA 가입협상 본격 개시
공정위원장 저격한 해수부 장관 “화주가 괜찮다는데 왜 문제 삼나”
‘신남방 비즈니스 위크’ 개최
부부명의 24% “종부세, 단독명의로 내겠다”
[금융]
금융소비자법에 걸릴라 … 빅테크들 ‘전전긍긍’
비씨카드 “스타벅스 최대 50% 할인”
“지방 저축銀 첫 디지털 플랫폼 1년 내 10만 가입자 달성할 것”
코인거래소 예치금, 1년새 10배로
오늘은 업비트에 신분증 올리는 날
[산업]
차 못 받았는데 稅감면 혜택은요?
“출고 대란은 퍼펙트 스톰” … 현대차·기아, 9월에만 3만대 생산 차질
한국타이어 CSR 평가 최고등급 ‘플래티넘’
LG전자 신사업에 헬스케어·양자 컴퓨터 추가
포스코인터, 인도네시아 팜농장 친환경 국제인증 RSPO 받아
“SK온, 리튬인산철 배터리 생산 검토”
포스코 용광로 제철 부산물로 쌍용C&E; 친환경 시멘트 만든다
대한항공, A220항공기 최우수 항공사
한진重, 6년 만에 컨테이너선 수주
GS칼텍스 주유소서 이케아 가구 받는다
[IT모바일]
서울 중구 초역세권 신축 부지 감정가 급매
‘베스트웨스턴’이 선택한 생활형숙박시설은 어디?
평면 특화 ‘안성아양 흥화하브’ … 13일 1순위 접수
“고객이 생산 참여 … 온디맨드 시대 온다”
노벨 물리학상에 ‘지구온난화 예측’ 마나베 등 3인
개인용 클라우드 속속 철수 기업·공공시장 경쟁 세진다
[증권]
자산 1조 기업, 지배구조보고서 의무화
오징어게임 다음은 ‘마이 네임’ … 콘텐츠株 순환매 기대
수소엔진 장착한 가스공사 지난주 목표주가 12% 상승
‘증시 하강 기류’ 뚫고 여행주 일제히 강세
中 전력 부족 반사이익 … 한화솔루션 강세
프랭클린템플턴운용 공모펀드 우리자산운용이 인수
‘탄소 중립 리스크’ 철강주마다 다르다는데 …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흥행에 급등
금리인상에 거래대금 감소 … 증권주, 겹악재로 ‘울상’
깜짝 실적 종목 다 같지 않네 “변동성 작은 중형주가 수익 높다”
HMM·팬오션 주가, 연말엔 다른 항로로 가나
SK E&S; ‘2조 우선주’ 놓고 오늘 여의도 금융권 진검승부
[부동산]
엠디엠 ‘몬트레아 한남’ 142실 공급
북가좌동 DMC한양, 1차진단 통과
공공주택 10.5만 가구 ‘헛바퀴’ 신규택지 40% 착공도 못해
동양, 상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공사 수주
노형욱 “올해 46만 가구 공급” vs 野 “39만 가구 그칠 것”
대구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 공급
파주 5783억 재개발 따냈다 대우건설, 수주 3조 돌파 앞둬
‘방배동 최대’ 5구역, 연내 분양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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