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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족 리뷰어스 애니소개
이종족 리뷰어스 애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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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 스토리는 상업지 작가인 아마하라, 작화는 동인지 작가인 masha[]가 담당했다.
작가가 작가다 보니 판타지 풍속점 리뷰를 테마로 한 만화다. 그리고 역시 스토리 작가의 능력이 그대로 발현되어[ 각 종족에 대한 관점이 의외로 그럴 듯한데다 꽤나 상세해서 소프 이야기란 점을 빼면 상당히 즐길 만하다.
애니줄거리
이종족 아가씨가 있는 XX점을 리뷰!! 슈퍼 이단 판타지 코미디!!
빈번하게 므흣한 서비스를 해주는 서큐버스 양의 가게에 다니는 인간 모험가 스턴크는 어느 날 종족 간의 (성적 의미에서의) 감성 차이로 악우 에로엘프 젤과 충돌한다. 결판을 지을 방법은 타 종족 아가씨들을 리뷰하는 것!!
애니 특징
이름 그대로 판타지 세계관에 나오는 다종다양한 이종족 여성들과 하룻밤을 보내 그것에 관해 리뷰를 쓰는 주인공 일행의 이야기. 판타지 세계관에 나오는 이종족들을 소프라는 매체를 통해 나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서술했고 소프라는 소재를 쓰면서도 모든 성적 단어는 최대한 돌려 말하며 성행위도 생략하거나 자체검열하는 등[3], 그래도 양지에서 연재할 수는 있을 정도로 수위를 지키는 편이다.
단지 여성 측만이 이종족인 게 아니라 주인공 일행도 다종다양한 종족과 성격을 가졌기에 다양한 종족의 관점에서 몬무스들을 해석한다는 게 특징. 예시로 엘프 여성의 경우 기본적으로 외모는 노화하지 않는다는 설정을 채용했기에 인간에겐 인기가 좋지만 같은 엘프 남성이 보기엔 살아온 나이에 따라 영혼이 점점 탁해지기 때문에 영혼을 중요시하는 엘프 입장에선 500살 먹은 쭉쭉빵빵한 엘프 미인보단 차라리 50살 먹은 살찐 인간 아줌마 쪽이 더 낫다고 한다. 어차피 오크라는 종족도 당연히 있는 세계관이다 보니 좀 날씬한 오크라고 생각하면 못할 것도 없다는 듯하며 오히려 엘프 여성은 인간 남성을 제외하면 인기가 없다는 모양.
작화가가 의도한 건지는 몰라도 원작의 경우 그림체의 기복이 상당히 심한 편이다. 같은 인물이라도 어떤 편에서는 등신대를 맞춰서 그리다가도 또 어떨 때는 데포르메로 간편화시킨 모습으로 나오고, 눈동자 음영이 생겼다가, 다음화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나오는 등 통일되지 않고 각 화마다 작화 감독이 따로 있는 것처럼 바뀐 모습으로 나온다.
애니 설정
밥술 식당(食酒亭/식주정)
메이들리와 크림베일이 일하는 주점이자 여관. 여기까지만 보면 평범한 판타지 세계관의 주점과 다를 바 없으나, 이 곳의 게시판에는 모험 중 얻은 정보 등을 리뷰로써 작성하여 게시할 수 있는데, 리뷰가 인기를 얻어 초유의 관심사가 되면 모험자로써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여관이나 거리에 판매되어 전시되거나 과월호(...)를 판매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는 실제 일본의 황색 미디어 정보란의 포맷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어느 식당이든 무면허로 이종족에게 요리를 내는 것은 불법이다. 종족별로 독성 식재가 다 달라 전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대신 손님이 알고서 주문하는 음료나 단품의 식재[30]는 면허가 없어도 판매 가능하다.
서큐버스 가게 & 서큐버스 아가씨
작품 외적으로는 어른의 사정으로 순화된 단어로 까놓고 말하면 풍속점 & 매춘부. 작품 내적으로는 작중 세계관에서 매춘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서큐버스는 생존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성관계를 해야 하는 종족 특유의 특징으로 인해 매춘행위에 대해 허가가 나기 때문에 풍속점=서큐버스 가게라는 이름이 성립하는 것. 하지만 실제로는 100% 서큐버스들이 운영하는 가게들은 소수에 불과하고, 대충 머나먼 선조의 일부가 서큐버스였다고 우기는 편법을 사용하여 종족에 관계없이 운영되는 중이다.[] 심지어 대놓고 서큐버스당이 제1야당이며, 악마당의 대표인 데스어비스도 주연 3인방의 리뷰를 보고 악마족에 대한 리뷰를 해달라며 서큐버스 가게를 골라준 걸 보면 말 다했다.
워낙 다양한 종족이 있다 보니 종족별로 추구하는 미의식도 다양해서 사진과 실물을 다르게 속여 손님을 낚는 행위는 없다고 한다. 어떻게 생기든 누군가에게는 수요가 있다나.
편법이 아닌 진짜 오리지널 서큐버스가 운영하는 가게도 당연히 있다. 그 규모는 어마어마 하여 가게가 아니고 빌딩에 가깝다. 진짜 서큐버스인 만큼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어느정도 체형을 조정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값은 반값 시간은 두배 일정도로 조건이 파격적이다. 하지만 서큐버스의 능력과 본인들은 자존심때문에 한번 가면 일주일간 그거 생각이 전혀 안날정로도 손님들을 철저하게 쥐여짜기 때문에 주인공 일행이 먼 곳으로 원정 올때만 가는 곳이 됬다고..
여기도 당연히 피임은 해야하지만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다 보니 임신컷트의 마법진이 의무화되어 있다. 이 마법진은 가게 어딘가에 그려져 있으며 단순히 임신만 막는 게 아니라 각종 성병 등을 막는 효과도 있다. 그렇기에 손님 입장에서는 그냥 생으로 하는 것과 똑같다.[33] 이 마법진은 교회에서 만드는 건데, 천사의 가호가 없으면 만들 수 없다고 한다. 그 정도로 신과 천사 등이 서큐버스 가게에 관대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마력
이 세계에 존재하는 특수한 에너지. 마법도 평범하게 쓸 수 있지만, 본작의 중점은 모험이 아니라 풍속점 리뷰라 주로 취향차를 묘사할 때 쓴다. 외형이 늙지 않는 종족이라도 마력은 시간에 따라서 변하기 때문에 마력을 느낄 수 있다면 나이를 구분할 수 있다.[34] 또한 음식의 풍미에도 영향을 주는지 이를 전문적으로 노리는 가게도 있다.[]
마왕
말 그대로 마왕이지만 이 세계는 마물과 인간이 사이좋게 지내는 세상인지라 그냥 장식 수준. 무엇보다도 이 세계는 선거로 왕을 뽑는다. 이는 선거군주제와 같은 방식이 아니라 국가원수 명칭만 '왕'일 뿐, 모두에게 선거권이 부여되고, 각 종족별 정당이 존재하고 여당, 야당, 의석 같은 용어에다, 공직선거법까지 있어서 그냥 민주공화제다. 다만 정확히 말해서 마왕은 선거로 뽑히는 것이 아니다. 마왕은 마족들의 왕일 뿐 모든 종족을 아우르는 왕이 별도로 존재하는데 이 별도의 왕이 바로 선거로 뽑히는 왕. 기술적으로 답보 상태에 있는 현실에 불만을 가지고 진취적인 야망을 뽐내면서 왕이 되려는 마왕 후보도 존재하지만, 민생안정만 바라보는 오크 후보[]의 지지율이 장난 아닌데다 성욕만 추구하는 서큐버스 후보의 지지율도 높아서 만년 야당의 길을 걷고 있는 중.
서큐버스 무비
야동. 이 세계에 비디오 같은 것은 없고 대신 마력이 담긴 기록 수정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지구의 영상 매체와 달리 기록 수정은 대량 생산이 어려워서 가격이 비싸다. 그렇기 때문에 서큐버스 무비 소유자들끼리 기록 수정을 경매로 사고 파는 어둠 옥션이 열리곤 한다.
프라스파 교회
'이종족 혼인의 기적'을 내려주는 교회. 이종족 혼인의 기적을 받으면 그 이후부터는 이종족간의 '종족의 차이로 인한 장벽'을 무시할 수 있게 된다. 작중에서는 '화염내성이 없는 평범한 인간'이 '전신이 불타는 샐러맨더'와 아무렇지도 않게 접촉이 가능해지고, 그것도 몸만 그런 게 아니라 옷까지 멀쩡하며, 오우거와 페어리 수준으로 크기 차이가 나는 종족이 문제없이 관계도 할 수 있게 된다. 단 이 효과는 정확히 말하자면 이종족 간에 아이를 만드는 데 방해되는 모든 성질을 씹어버리는 것에 가까워서, 부부로 연결된 상대에게만 유효하고 성관계를 하는 데 지장이 없다면 그에 대한 내성도 부여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내성 없이도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셜녀의 경우 신랑에게 얼음 내성이 부여되지 않는다. 이런 단순 문제 외에도 상식적으로, 본래는 가질 수 있을 리가 없는 이종족 사이에서의 아이도 낳을 수 있게 해주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식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이 기적의 원리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지만 기적을 분석하는 것은 종교적인 이유로 금기시되어 있다고 한다.[] 사실 이 기적은 종소리가 울리는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가 부부가 되려는 한쌍의 몸속에서 혼으로 추정되는 무언가를 빼낸 뒤, 섞어서 다시 되돌리는 것으로 이루어 진다. 결혼을 하는 인원이 한두 쌍이 아니다보니, 이 기적을 행하는 천사들도 한둘이 아닌 듯.
새해에는 여기서 종을 치며 사람들은 교회를 향해 기도하는데, 이 세계의 기도 방법은 한쪽 손을 가슴에 얹고 다른 손은 교회를 향해 뻗는다. 양손이 없는 종족은 무언가 건네거나 받는 자세를 취한다. 이때 소원이 있으면 마음속으로 소원을 빌고, 소원이 이미 이루어졌다면 감사를 바친다. 그러나 정작 천사인 크림베일은 이게 뭐하는 건지 몰랐고, "지상에는 그런 문화가 있는 거군요. 기도하면 소원을 들어주는 거였으면 저는 진작 천계에 돌아갔겠지만..."이라고 폭탄 발언을 하여 신앙 문화가 무너질 뻔했다.
만화책 3권 속표지에 따르면 신의 기적을 가장 보여주기 쉬운 방법이 이종족과의 혼인이기 때문에 이종족간 혼인을 장려하고 그러한 문화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이종족 서큐버스 가게 역시 교회에서 임신방지 마법진 등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큐버스 가게 & 인큐버스 보이(인보)
서큐버스 가게와 서큐 아가씨의 성반전 버전, 즉 안마시술소&남창을 일컫는 말로 작품 특성상 등장하지 않지만 주로 여성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7화에서 처음 언급되며, 38화에서 젤이 이들이 모여있는 인큐버스 거리가 있다고 언급한다.
포식자 효과
흔들다리 효과와 비슷한 효과로, 이종족 간에 먹고 싶거나 덮치고 싶다는 욕망을 성적 욕구나 연애 감정으로 착각하는 효과. 반대쪽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느끼기에 나름 커플이 성립하는 경우도 많지만 오래 가지 못한다고 한다.
성지 겟티
프라스파교의 본진.
무차별 화분(=꽃가루) 방출
말 그대로 무차별로 화분을 방출하는 것으로 식물 종족의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면 중앙 방위단에서 충인과 서큐버스를 파견하여 화분을 수집하도록 하며, 식물계 몬무스들은 화분이 전부 없어질 때까지 땅 속으로 들어가 숨는다. 번식 체계가 너무 달라 사건의 심각성을 이해 못하는 포유류를 위해 서큐버스가 해준 설명에 따르면 화분 방출 자체는 무차별 치한의 등장과 같으며 화분이 수정되어버리는 것은 당하면서도 느껴버리는, 이른바 "몸은 솔직하군"이란 상황이 되어버리는 것이라고... 덤으로 (여성)충인들이 화분을 모으는 행위는 식물 종족에게는 남자의 그것을 얼굴과 입에 잔뜩 끼얹고 즐거워하는 것과 같아서 엄청 에로하다고 한다.
음문
자궁 문신. 여러 성적 효과를 몸에 부여하는 일종의 마법진으로 모양이나 색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본래 음문은 평생 효과가 사라지지 않는 문신 타입밖에 없어서 흉악한 효과를 지닌 음문은 함부로 새기면 안 되었지만, 효과 시간을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는 '즉성 음문'이 생겨서 원하는 음문을 몸에 새기는 것이 가능하다. 남자를 위한 음문도 있으며 남자 음문은 음경과 항문 사이에 위치한 공간에 새기는지라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크림베일의 경우 양성구유라 남자 음문을 새길 공간이 없다.
애니메이션
원작부터 풍속점 리뷰라는 상당한 수위의 소재를 다루는데, 이런 작품이 잘도 TV 방영이 성사되어 놀랍다는 반응이 많다. 물론 일본민방에서 과거에 수위가 높은 프로그램들을 대놓고 방송했던 적이라면,[] 그렇게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2020년대에는 심의가 강화되면서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작품이 작품이니만큼(?) 이례적으로 각 화 등장하는 단역 캐릭터의 캐스팅이 함께 공개되었다. 몇몇을 제외하고는 사실 '아가씨' 배역의 대사 수도 몇개 되지 않는데도 캐스팅에 공을 들였다.
애니판에서는 원작보다 에로 수위가 대폭 강화되었으며, 특히 리뷰 연출이 강화되었다. 원작에서는 리뷰가 한 컷에 네 명의 리뷰를 글로 서술하는 방식이었으나 애니에서는 좀 더 다양하게 연출된다.[] 실제로 제작 스태프들도 야애니나 그에 버금가는 애니에서 활동했던 인물들이 주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원작의 본편 - 오마케 구성을 시간순으로 재배열하고 내용을 좀 더 덧붙이는 식으로 분량을 늘렸다. 이렇게 공을 들인 결과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2020년 1분기 최대의 화제작으로 비화되고 있다.
원작의 수위를 파워업해서 애니에 반영했기 때문에 AT-X에서도 시청연령제한을 걸어 무삭제로 방영한다. 국내에서는 애니맥스 코리아에서 방영. 애니맥스 코리아 방영판은 당연히 검열판에서 추가로 검열되었으며, 리뷰 부분은 어찌할 수 없었던지 거의 잘라냈다. 그래서 매 화마다 5분 이상씩 잘려나가기 다반사며, 특히 3화는 아예 리뷰 장면이 통편집되어 7분 가량이 통째로 잘려나갔다. 그와는 별개로 대만에서의 방영분이 화제가 되었는데 AT-X조차 검열된 그곳까지 해금되어 말 그대로 다 보여줘서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결국 이 건의 여파로 대만판은 다시 검열판으로 바꿔 방영하기로 했다. 미국 퍼니메이션에서는 검열을 하기에는 분량이 나오질 않은 건지 결국 서비스를 중단했다. 호주 ACB에서는 등급 거부되어 AnimeLab 서비스가 종료되고 BD 발매도 취소되었다. 일본에서도 지상파 도쿄 MX가 내용의 수위를 감당할 수 없었는지 방송을 중단했으며, 2주 뒤에는 선 텔레비전마저 방송을 중단했다. # 불과 6화만에 지상파 4개의 방송국 중 2개가 방송을 중단해버린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 대신 2~3월부터 기후 방송을 시작으로 일부 지역 방송국들이 새벽 시간대 편성으로 방영을 시작하고 있다. 그나마 한국의 경우 상기한 애니맥스 코리아의 과도한 추가 검열 덕분인지 방영을 계속하고 있다.
훗날 감독인 오가와 유키가 밝히기를, 본작의 최대 포인트는 작화라고 생각하여[6] 제작 기간 내내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다고 하며, 매화마다 작화감독/총 작화감독이 많았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고 한다. # 여기에 BD판은 더 수정해서 빼어난 그림들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소재의 호불호가 극심히 갈리긴 해도 작화 퀄리티만큼은 고급에 달하는 작품이다.
국내 방영
국내에서는 소재와 수위 때문에 수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애니맥스 코리아 2020년 1분기 동시방영작에 포함되며 방영하게 되었다.
애니맥스는 1화부터 이 작품의 메인 설정 중 하나인 '마나'를 '매너'라고 전혀 다른 의미로 오역했다. 일본어 발음 상 두 단어는 비슷하게 '마나'로 발음되기 때문에[] 듣기로는 혼동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영상물을 수입할 때는 원 대본도 함께 따라오기 때문에 번역자가 놓치지 않았나 싶은 부분. 배경이 풍속점이라 판타지라는 것을 잊었다든가 마나는 이후 취향차 문제 등으로 간간히 언급되기 때문에 즉각 수정이 필요하다.
제목 번역도 프로그램 안내 시에는 '이종족 리뷰어스'로 표기하면서도 막상 본편에서는 '이종족 리뷰어즈'로 자막 처리하는 등 일관성조차 없다. 그러다 4화에서 정식 한글 타이틀이 공개되면서 '이종족 리뷰어스'로 수정되었다.
2020년 2월부터 하비라이프에서 무삭제판이 방영되기 시작했다. 애니맥스와의 제휴 계약이었는지 애니맥스 방영분이다. 비록 한국의 엄격한 심의상 어쩔 수 없이 가릴 곳은 가려졌으나[] 그 외의 부분은 삭제 분량 없이 그대로 온전하게 나온다. 물론 원판의 수위가 수위인지라 이 정도만 해도 감지덕지 하다는 반응이 많다.
iMBC 영화 VOD보기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되었는데 상기된 일본 검열 기준 무삭제판을 서비스해 이슈가 되었다. 캡쳐된 사진 내용도 내용이고 지상파 VOD에서 아무래도 선정적인 작품을 대놓고 서비스 한다고 논란거리가 되다 보니 글이 퍼진 다음날 바로 공지도 없이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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