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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반인륜적 최악 가정 범죄 (2건)
역대급 반인륜적 최악 가정 범죄 (2건)
미성년 두 친딸 200차례 넘게 성폭행
미성년 두 친딸을 200차례나 넘게 성폭행하고, 임신과 낙태 뿐만 아니라, 두 딸 명의로 대출까지 받은 반 인륜적 범죄자 40대 A씨에게 법원은 금일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또한, 출소 후에도 5년간 보호관찰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간에서 10년간 취업제한을 명했다.
A씨는 2007년 이혼 후, 본인이 원해 두 딸을 키우기 시작했고, 2012년부터 올해까지 중/고등학생이던 두 딸을 성폭행했다고 한다.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가 아닌가 싶다.
[출처] - 세계일보
[원본링크] - 미성년 두 친딸 200차례 넘게 성폭행한 ‘인간 말종’ 40대 : 네이버 뉴스 (naver.com)
8살 친딸 굶기고 대소변 먹인 부부
이와 못지않게 반인륜적 최악 범죄로 8살 딸을 굶기고 대소변을 먹인 부부가 금일 항소심에서 1심의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지만 "고의로 죽이지 않았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 친모 B씨(28)와 양부 C씨(27)는 올해 3월 2일 인천 중구의 한 빌라에서 초등학교 3학년 딸 D양을 학대해 숨지게 했다.
B씨는 D양이 사망하기 이틀 전에도 밥과 물을 전혀 주지 않았고, 소변을 보자 10여차례 때리고, 찬물로 샤워시키기도 했다. 이전에도 대소변 실수를 했다며 35여 차례 학대하고, 대소변을 먹이기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또한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인 것 같다.
[출처] - 세계일보
[원본링크] - 8살 딸 굶기고 대소변 먹인 부부… ‘학대·살인’ 항소심서 “옥중 출산 아기 돌본다” 호소 : 네이버 뉴스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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