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율지 평점 9.7 독자수 56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5월 2일 완결일 2020년 5월 21일 총 회차 173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txt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는 최근 웹툰으로

출시된 로판 소설로

웹툰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많은 분들이

찾고계시는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거부할 수 없는, 성덕인, 환하게웃는, 주제파악못하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이 소설 현질은 비추 하는 이유

1. 문맥이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뒤로 갈수록 많이 보인다.

2. 일단 뭔가 행동을 하나 저지르고

그 이유를 뒤늦게 급하게 정한듯한

두리뭉실한 설명이 많다.

하지만 정작 이렇게까지 설명이

필요한가 싶은 부분에선 많은 편이다.

3. 떡밥 회수나 문제 해결의 전개인가 싶은 곳이더라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리뷰2 :

제발... 제발 웹툰만 보세요...

그것도 원작이랑 달라진다면요...

소설 아니에요...

소설 지르려던 손 멈추세요.

지르려면 40화 즈음까지만 지르세요.

아인 컸을 때 크고 나서 혹시나 하는 기대로

그 이상 지르지 마세요ㅠㅠ

보려면 기무로 보세요ㅠ

저 소설 잘 안봐서 뭐가 뭔지 모르고 분간 잘못하거든요?

웬만한 거면 다 잘 보고 완결까지 본단 말예요?

근데 70화 즈음 봤을 때 호감도 있는데

근 5년이상 관계 진전이 없단거에

충격먹고 뛰쳐나왔어요.

리뷰3 :

카카오페이지에서 몇년을 지냈는데.

세상 이런 형편없는 작품 처음임.

작가도 눈이 있고 생각이라는게 있으면

독자들이 써놓은 댓글 보고 수정을 좀 하던지.

여주는 뭐하러 빙의했는지. 빙

의한 의의가 1도 없고.

그냥 그 세계 살던 멍청한 시골처녀같은 느낌에.

남주인지 남주애비인지는

첨엔 미친 악역이더니.

별 계기도 없이 공처가로 변신.

리뷰4 :

혹시몰라서 댓글 남깁니다.

현재 110화 까지 봤구요 하차합니다.

110화 까지 지른 제 돈이 아까워요.

초반에는 전개도 그렇고 잘 가다가 후반에 갑자기

이상하게 딴 얘기로 빠지고 스토리가

갑자기 이상해져요.

로멘스를 기대하신다면 꿈도 꾸지 마세요.

그냥 일방적으로 갈구하는 사랑입니다.

리뷰5 :

111편까지 보고 접었어요

무료로 나온 50편까지 너무 재밌게 보고

7년스킵 했을때도 그럴수도 있지 하고 보다가

현생시절 포함 이세계로 넘어와서 부부관계없는

7년 보낸 시점에서부터 뭔가 작가님이

나이가 많이 어리신가 생각도

들다가 점점 화가 나더군요 ㅋㅋㅋㅋㅋ

여주 캐릭은 이세계에 떨어진 시점부터

111화까지 한결같은 아무것도 몰라요.

리뷰6 :

초반은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뒤로 갈수록 루즈하고 지루하고..

읽을맛이 뚝뚝... 80화에서 하차했네요..

전 아인 어린 시절 나오는데까지만 소장했답니다.

선발대 분들의 후기들을 보니 평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개연성 부족과 설정의 부적절성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지 않은 평가를 남겨주셨습니다.

하지만 평점은 그리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는 12시간마다

카카페에서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4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from http://hotgames.tistory.com/7 by ccl(A) rewrite - 2021-07-25 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