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학원의 부적합자 감상평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감상평

시놉시스

마왕으로 군림하던 아노스 볼디고드는 마왕성 데르조게이드에서 용사 카논이 창조신 미리티아와 대정령 레노와 함께 쳐들어오는 것을 맞이한다. 마족과 인간, 정령, 신들 간의 전쟁에 질려버린 아노스는 그 비극을 끝내길 원했고, 4개의 세계로 분리하는 결계를 만드는 것과 2천 년 후 전생하는 것을 조건으로 해서 그들을 불러들인 것으로 마왕 아노스는 용사의 검에 순순히 목숨을 내준다.

그로부터 2천 년 후, 어느 젊은 부부가 갓난 아기를 낳는다. 두 부부는 태어난 아기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줄까하면서 이름에 대해서 말한다. 그리고 그 아기는 눈을 뜨면서 말한다.

"이름은 아노스. 아노스 볼디고드다."

용두사미 결말의 결정체

그냥 딱 이거임 초반에는 씨벌 머야 존나 재밌노 심장 박동으로 상대방을 죽인다고? 오우쒯 그게 말이 되는거냐고~ 이지랄 했는데 결말에 다다르기 시작하니까 그 흰색머리가 전생에서 마왕을 죽였던 용사의 환생이었고 그 용사가 또 마왕과 싸움을 하는데 거기서 사람들한테 보여주기식으로 마왕을 죽이며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마왕이랑 용사가 하나의 팀이되어 어쩌고 저쩌ㄱ....

총평

시간이 남아돌고 할게 정말 없고 삶의 의욕도 없고 재미도 없을 떄 1화를 보자

평점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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