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theworldofthemarried-drama
on 2021-06-12

<놀면 뭐하니 권오중 최근 근황, 연상 아내, 아들 희귀병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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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놀면뭐하니에 유 본부장의 JMT 그룹 면접에 권오중이 출연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그 이유는 최근 바른 치킨 광고에서 그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 분장을 한 모습으로 등장을 하였기 때문이다.

출처: 놀면뭐하니 방송

권오중

출생: 1971년 11월 24일

신체: 181cm, 78kg, A형

아내: 엄윤경 (1965년생)

아들: 권혁준 (1999년생)

학력: 홍익대학교 금속공학 학사

종료: 개신교

인스타그램: 현재 비공개

출처: 권오중 인스타그램

특이한 점은 젊은 시절 안무가 였으며, 서태지와 아이들의 환상 속의 그대 뮤직비디오 안무를 지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교 다닐 때 춤꾼으로 꽤 유명하였다고 한다. 놀면 뭐하니에서도 춤을 춰서 50대 나이를 무색한 스텝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권오중은 19금 이미지와는 다르게 연예계에서 사생활이 매우 깨끗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가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며, 촬영장에서 남은 시간에도 자주 기도를 하고 전도를 한다고 주변 사람들은 말했다.

출처: 놀면뭐하니 방송

그리고 권오중은 일찍 결혼한편인데, 25살에 6살 연상인 아내를 만나 결혼하였다. 권오중은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이 여자랑 결혼하겠구나'라는 느낌이 왔다고 한다.

그리고 슬하에 아들 권혁준을 두었고, 이 둘 부부는 부부간의 금슬이 좋기로 유명한데, 그 부분을 증명할 수 있는 이야기를 권오중이 라디오 스타에서 하기도 하였다. 그것은 예전에는 아들 방에서 자도 외박이라면 지금은 등만 돌려도 외박이라고 한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놀면 뭐하니에서 부인이 깜짝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57살의 나이가 무색한 외모 떄문이다. 청바지에 흰 티를 입고 등장한 부인은 30대라고 해도 믿을 수 있는 외모였다.

출처: 놀면뭐하니 방송

이들 부부는 2019년 방송을 통하여 아들 혁준군이 7살 때부터 뇌에 문제가 생겨 발달 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15명만 겪고 있는 희귀병이며, 그 15명들 중에서도 아들은 특이한 케이스라고 한다. 그래서 이들 부부는 아이를 돌보기 위하여 주말에도 거의 스케줄을 잡지 않고 아이에게 전념하였다고 한다.

권오중의 사생활이 깨끗하고 종교에 독실하게 된 계기도 사실 아들을 위하여 매일 기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아들 혁준군이 대학교에 합격하여 대학에 다니고 있다며 아들의 소식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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