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나이 갑작스런 이혼설에 시어머니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 씨 분노...

전지현 나이 갑작스런 이혼설에 시어머니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 씨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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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이자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 씨가 며느리 이혼설에 발끈하며 분노했습니다.

3일 이정우 디자이너는 자신의 SNS에 샐러드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이 디자이너는 "옥상 텃밭에 심은 상추들이 너무 무섭게 잘 자란다. 먹고 또 먹어도 계속 자란다"고 이야기하다가 "오늘은 너무 화나는 날"이라며 전지현 부부의 이혼설 심경을 간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이 디자이너는 이어 "자칫 자제력을 잃고 빵을 먹을 뻔했지만, 잘 참아내고 상추 3장씩을 빵 대용으로 하고, 남은 채소들을 잘게 다져, 그릭 요거트로 소스를 만들어 올려먹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정우 디자이너의 며느리 사랑은 유명한데요, 이정우 디자이너는 SNS를 통해 전지현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게재하기도 하고,방송을 통해서도 며느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정우 디자이너는 TV조선 '마이웨이'에 출현해 "부모하고 자식도 인생이 같을 순 없다. 절대적으로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며느리는 더 하다. 남이니까 더 신경을 써서 예의를 지키며 시간이 잘 흘러가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며느리 전지현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문자나 이런 건 매일 한다. 아들이 지현이를 만난다고 소개를 받는데 순간 너무 놀랐다. 그런데 한 번 사귄다고 꼭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뭐 어때' 싶었다. 다 꿈의 며느리이지 않냐"며 "'엽기적인 그녀'로 인기 있을 때 파리에서 부티크하고 쇼하느라 전지현이 그렇게 유명한 지 몰랐다. 결혼 일주일 전부터 며느리 영화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고 연기를 잘하더라"라고 밝혔습니다.

1997년 열일곱의 전지현은 아는 언니를 따라갔다가 패션잡지의 모델로 발탁돼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습니다.당시 연예계 관계자들은 보는 순간 '와'하는 인물이 있는데 남자로는 정유성, 여자로는 '전지현'이었다고 했습니다. 2001년 '엽기적인 그녀'로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 전부터 그의 입지는 광고계에서 독보적이었습니다.

테크노 춤을 추며 등장했던 전자기기의 광고부터, 그다 광고했다는 이유로 완판된 샴푸까지.더욱 놀라운 점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광고에서 여신으로 등장한다는 것과, 그는 여전히 2분 남짓한 그 짧은 순간에, 상품에 담긴 메시지를 가장 인상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익살맞으면서도 우아하게 전달하는 톱모델입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후 25편의 광고에 출연해 200억대의 수입을 올리기도 했던 그는 기준의 광고에 2021년에만 아몬드 바프, 농심 백산수, 티아시아 키친 커리 등 새로운 광고 모델로도 발탁됐습니다.

영화, 드라마에서는 이미 전지현의 출연료가 업계 최고라고 평가됩니다. 현재 그의 광고료가 편당 10억이라고 잡았을 때 광고료로만 수백억에 해당하는 수입을 예상할 수 있는데, 때아닌 전지현의 이혼, 별거설이 불거졌을 때 전비현이 이혼을 원하지 않는 이유가 '광고 위약금 때문'이라는 설이 나온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소문은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 전지현의 시어머니도 불쾌하게 한 이혼설은 지난 2일 불거졌습니다.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 씨가 6개월 째 별거 중이라며 "2020년 12월에 전비현의 남편이 '전지현 남편하기 싫다'며 가출을 했고, 전지현은 어마어마한 광고 위약금 등 때문에 이혼을 원치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어제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된 전지현 배우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 드린다. 먼저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습니다.

writer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씨는 한복 디자이너 고 이영희의 외손자이자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이정우의 아들입니다. 동갑내기이자 초등학교 동창인 두 사람은 2012년 4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전 기자간감회에서 전지현은 남편의 매력에 대해서는 "도도함?"이라고 짧게 대답하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최준혁 씨는 고려대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나와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뱅크오브 아메리카(BOA) 서울지점 파생상품부문장 등으로 일하다가 아버지 회사인 알파운용으로 옮겨왔습니다. 키 185cm에 회사 주변에서는 '을지로 장동건'으로 불렸을 정도로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알파에셋자산운용 최곤 회장, 그는 둘째 아들로, 최곤 회장은 자동차, 조선, 컨테이너 등에 사용되는 강관을 제조해 세계 20개국에 수출하는 기업인 국제강재를 운영하며 지난 2002년 알파에셋자산운용을 설립해 회사 지분의 99%를 보유하고 있는 재력가입니다.

2020년에는 중견 자산운용사인 알파자산운용의 세대교체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고, 최준혁 알파운용 대표가 아버지인 최곤 회장의 지분을 받아 최대주주에 올랐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파운용 최대주주였던 최 회장은 지난달 말 보유지분 70%를 최 대표에 증여했습니다. 증여 후 알파운용 최대주주는 최 대표가 됐습니다.

최 대표의 친형은 지난 2004년 데뷔한 4인조 댄스그룹 '엑스라지'멤버 최준호로 싱가포르 재계 1순위 홍룽그룹 외동딸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지현:81년 서울 출생, 41세, 173cm, 52kg, B형, 본명.왕지현, 학력.동국대(연국학부.학사),동국대 영상대학원(공연예술학과.석사과정), 동갑내기 남편 최준혁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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