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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위기에 대한 진실, 금리인상영향은?
한국 경제 위기에 대한 진실, 금리인상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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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걸어온 경제상황을 한눈에 보자.
이번글은 한국 경제 위기에 대한 진실과 금리인상영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유래없는 전염병이 중국에서 발생합니다.
바로 우한 폐렴이지요. 우리가 코로나라고 부르지만, 진실은 우한폐렴인 바이러스성 전염병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처음 대한민국에 영향을 준 시기가 2019년이였으며,
당시에는 큰 걱정없이 해결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대응을하였지만,
순식간에 두자리수에서 세자리수까지 퍼지게됩니다.
이와 동시에 바로 옆 나라인 중국과 일본은 쑥대밭이되면서
코로나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게되며 마스크와 손 소독제 품귀현상이 발생하게됩니다.
그러면서 가장 타격받은 분야가 바로
제조업과 자영업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빈곤한 국가이므로, 자원을 수입해 가공을 통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이걸 재 수출하는 국가로 이 방법으로 세계 경제 10위 이내 수준으로 성장한 국가는 없을 정도로
기술력과 인적자원은 풍부한 국가입니다.
문제는 자원을 수입해야 이 일들을 할 수 있는데,
코로나가 2020년 초 쯤 중국이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유럽, 미국, 서아시아 등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게되었습니다. 심지어 인도분 WTI는 사상최초로 마이너스 37.63달러 즉 석유를 팔았는데, 돈을 주고팔아야하는 상황까지 생겼다는 점이죠.
자 그럼 우리나라의 영향은 어땟을까요?
위 표는 통계청에서 가져온 국내총생산 연간지표로 1988년부터 2019년까지는 완성된 데이터이이며,
2020년은 아직 통계치가 완성되지 못하였지만, 결과적으론 2019년과 흡사하거나 소폭상승할 것입니다.
다음은 경제 성장률입니다.
1989년 7.1%
1990년 9.9%
1991년 10.8%
1992년 6.2%를 시작으로 1997년까지 평균8 %씩 성장합니다.
그치만 1998년 IMF로 -5.1하락하였습니다.
1999년 11.5%을 기록한뒤로는
2008년까지 평균 4%대 성장을 합니다.
2009년에는 리먼사태(세계경제대공황)으로 인하여 0.8%를 기록하였으며
2010년에는 다시 6.8% 성장 이후 현재까지 3%수준의 경재 성장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문재인정부가 들어선 2018년부터는 2.9%
2019년 2.0%
2020년 코로나 사태로 -1.0%를 기록합니다.
참고로 경제성장률은 결과적으로 내려가고있습니다.
그치만, 우리는 이미 강대국으로 진입했기 때문에, 낮아지는 아주 지극히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미국도 2.33%, 이며 대부분 유럽의 부유국들이 1~2%대 성장을 하고있습니다.
마치 사람이 어린아이에서 어른까지 급격하게 성장하고,
그뒤로는 체형은 안바뀌고 성숙만해지는것 처럼 말입니다.
경제가 휘청이는 사건은 매번있다.
자 우리는 1988년 이후로 3가지 사건을 중점적으로 보아야합니다.
1. IMF
2. 리먼사태(세계경재대공황)
3. 코로나
IMF사태는 동아시아권 모든국가들이 터졌고 리먼사태때는 한국을제외한 전 세계가 마이너스 경제성장을 기록하였으며 코로나도 세계를 뒤흔들고있는 사건들입니다. 이런 사건들은 비일비재했지만 이런 사건을 통해서 알수 있는 사실이 2가지가 있습니다.
1. 경제 침체나 대공황 사태가오면 자본주의에서는 빈익빈 부익부가 더 심해졌다.
2. 선진국일수록 회복이 빠르다.
1번은 아래에서 다루도록하고 2번을 다루겠습니다.
저런 사건 뿐만아니라 정치까지 더해서 망한 나라가 대표적으로 2가지가있습니다.
그리스와 베네수엘라입니다.
그리스는 망하기전 7년만에 집값이 53%뛰었고, 유로존 가입으로인해 성장한다고 착각한것 뿐이지 실질적인 산업기반이 없었으며 마지막타를 날린게 바로 정치권의 부패였습니다. 그리스는 주택에 수영장이 있으면 세금을 매기는데 대상자는 324명이였지만 실제 위성사진으로 보았을때 16,974개가 있었을 정도로 부자들이 꼼수를 썼고 고위층이나 공직자들은 온갖 뇌물과 비리를 일삼았습니다.
근데 웃긴게 뭔지압니까? 국민들 일자리가 없어서 바로 공무원을 미친듯이 뽑기 시작합니다. 사실 우리나라가 망한다 안망한다에서 망한다는 이야기가 나올때 현재상황이 그리스와 매우 흡사하다는 점입니다. 대한민국 인구는 줄어들고있으며 세금을 내야할 제조업, 자영업등이 무너지고있는 와중에 문재인정부는 공무원을 더 충원하고 공공일자리를 미친듯이 찍어냅니다. 바로 세금을 걷을 수 있는 직업이 아닌 세금으로 충원해야하는 일자리입니다.
베네수엘라또한 이유는 비슷합니다. 베네수엘라는 석유가 매우 풍부한 국가로 석유로 먹고사느라 다른 산업에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90년대부터 유가가 들쑥날쑥하면서 제때 대응하지도 못하였고, 두번째는 정치권문제입니다. 비리와 앞으로의 재정은 생각지도않는 복지와 공공부문에 GDP 대비 정부 지출이 28%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41%까지 기록하게됩니다. 현재 베네수엘라는 닭 한마리를 구매하기 위해서 사과박스 하나를 다 채울수 있는 화폐가 필요합니다.
세계 경제사건이 발생하면서 이렇게 떨어져나가는 국가들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떨어져 나간 국가들의 대표적인 예를 들어보면 먹고살 수 있는 일을 발굴하는게아니라, 세금으로부터 공공일자리와 공공무분에 더 신경을 썼다는점(=세금낭비) 부패 권력이 존재했다는점 마지막으로는 산업기반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상황은 어떤가?
자 이 부분을 공부하기전에 우리가 알아야할것이 있습니다.
바로 금리와 부동산, 주식의 관계입니다.
금리란 우리가 돈을 빌리거나 꿔갔을때 갚아야할 이자 비율이며, 이 비율은 한국은행(중앙은행)에서 정합니다. 대한민국은 2007년 5%대 금리, 2011년 3%대 금리를 기록하였고,
2020년에는 0.5%대 금리로 내려갔습니다.
금리를 내린 이유는 바로 경제가 어려워서, 대출을 저렴하게하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인하를 하였습니다. 미국또한 마찬가지지요. 사람들이 손쉽게 대출을 한다면, 현재 어려운 코로나 시국을 버티고 더 나아가서 경제의 순환이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유지 또는 발전에 기여하겠거니 했지만 예상을 뒤엎는 시나리오가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부동산이 미친듯이 치솟고있다는 점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욕을 가장 먹는 이 부동산에 대해서 알아보면
2017년 강남 4구의 아파트값은 9억, 강북은 4억이였습니다.
2021년 강남 4구의 아파트값은 15억, 강북은 7억을 기록하였습니다.
약 1.7배 수준 상승하게됩니다.
역대 이례적으로 찾아볼 수 없는 상승폭입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은 보통 20대 후반 ~ 30대 중반에 결혼을 합니다.
30대 중반 두 부부가 아무리 잘 모아도 1억~2억 수준입니다.(집에서 도움안받는다는 기준)
자 그렇다면 이 부부들이 소형아파트에서 시작한다했을때 자비 1억과 은행대출을 통해 약 3억을 마련하여 주택을 구매하거나 더 덜모은 부부는 전세살이로 시작을 하였었습니다.
2017년 강북 매매가가 4억이면 보통 전세가격은 매매가의 50~60%수준입니다.
서울살이 가능했었죠?
그러나 지금은 가장 저렴한 강북조차 7억을 기록하였고, 전세값도 비이상적으로 치솟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신혼부부들 대부분이 경기도권으로 밀려나거나 결혼을 포기하거나 자녀를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자 문제는 여기서 끝이아닙니다.
이렇게 부동산은 이미 넘사벽이 되버렸고, 현재 20~40대들은 스마트폰 세대입니다.
정보력이 예전보다 휠씬 빠릅니다. 그래서 주식과 비트코인으로 넘어갑니다.
즉 금리가 싸졌고, 이를 통해 대출 흔히 총알을 확보하여 주식으로 다 뛰어든 상황입니다.
비트코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계 부채는 계속 상승하고있고 (2021년 5월 기준 가계빛 1천 765조로 사상최대)
코스피는 1년동안 최고점을 찍습니다.
비트코인 또한 8천만원까지 찍었습니다.
자 근데 이제 절망의 카운트 다운은 시작합니다.
비트코인은 4월 중순 최고점을 찍은 이후로
현재 5월 30일 반토막이 났습니다.
두번째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다는 소식에 한국또한 올해안으로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안을 발표합니다.
그 이유는 은행은 돈을 빌려주면 이 돈을 안전하게 이자와함께 받아야하는데, 투기판이 되버린 주식과 코인에 전 국민이 꼴아박다보니 회수에 대한 걱정과 물가관리로 인한 세계 전체의 금리 인상 압박이 가중되어 대한민국도 금리가 상승할 수 바께 없는건 이제 시간문제입니다.
현재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대출을 제외하고, 신용대출, 주식 자금 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을 이용하신 분들은 갚아야할 이자가 대폭적으로 상승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신용대출과 주식자금 대출은 굉장히 취약하지요. 주택담보는 최소한 주택이라는 물건이 있으며 부동산이 떡락하지 않는한은 피해를 보진 않습니다.
즉 내가 주식이나 코인을 위해 대출을 땡겨왔고, 코인은 이미 반토막나기 시작하면서 금리인상이 시작되면 돈은 주식판에서 은행으로 다시 모일 수 바께 없습니다. 그렇다면 주식도 곧 반토막 납니다.
앞으로는 어떻게될 것인가?
제가 위에서 언급한 내용중 하나가 바로 경제위기가 지나가면 빈익빈 부익부가 더 커진다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금리인상, 주식과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대출을 받아 영혼을 끌어다 코인이나 주식에 투자한 대부분은 인생한방을 노리는 일반인들이 대부분이며, 이중 대다수가 20~30대입니다. 이제 금리가 인상되면 대출받은 모든 사람들은 잃은 투자자금 + 은행에 갚을돈 + 이자까지 더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빈익빈 부익부는 더 심해지겠지요. 물론 지금 가장 크게 웃을 수 있는건 주택을 갖고있는 사람이고, 두번째는 20~30대 중 집없는 서민이지만, 투자 또는 생활비가 부족해도 대출이 없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저축하면 최소한은 간다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 또한 월세살고 있고 제가 모아둔 돈으로 주식을 좀 굴려서 수익을 본 사람입니다. 대출까지 끌어갖고와서 정말 극히 성공하는 사람 몇명은 있지만 그 성공하는 사람들의 돈 출처는 잃은사람 지갑입니다.
사실 전 금리인상이 빨리되어 주식도 빠져나가고 부동산 시세도 하락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착실하게 모아둔 돈으로 집을 살 수 있을테니까요.
물론 여기서 저와같은 입장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리인상 소식이 반가운사람이 있으면서도 반대로 반갑지 않은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어찌됐건 앞으로는 빈부격차가 더 심해질 것이며,
금리인상으로인해 망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생깁니다. 금리인상으로 이득보는사람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바로 주식을 다 정리해서 수익을 본사람들이며, 이들은 금리인상=적금이자 인상과 똑같은 이야기이므로 당분간은 은행에 저축하겠지요. 그래서 빈부격차는 더 심해질 것이며, 중산층이라는 존재는 점점사라질 것입니다.
앞으로는 금리인상 -> 주식 하락 -> 코인 바닥 까지 예상이됩니다만
제가 가장 기다리는 부동산 떡락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2019년부터 부동산은 내려갈꺼다라고 하였고 박근혜 정부때도 빚내서 집사라고 했을때 미친소리하네 라고한사람 지금 다들 배아픕니다. 아파트는 아마 갭투자 근절 + 대규모 민간 공급이 이뤄지지않는한은 내려갈것 같아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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