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넥슨 게임 기업에 대하여 알아보자
넥슨 게임 기업에 대하여 알아보자
반응형
넥슨 로고(Nexon Logo)
넥슨이란?
주식회사 넥슨(NEXON)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온라인 게임 회사 중 하나입니다. 유명한 넥슨의 온라인 PC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바람의 나라 : 연, FIFA 온라인 4, 피파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카트라이더, 서든어택,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 등이 있습니다. 모기업은 대한민국의 'NXC'입니다. 2005년, 이 기업은 일본 도쿄로 본사를 옮겼지만 실질적인 본사는 넥슨코리아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NEXON'의 이름 유래는 'NEXt generation ONline service'의 약자이며 김정주 회장의 자서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넥슨은 1994년 대한민국 서울에 설립된 이후 다수의 온라인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 기업입니다. 넥슨에서 최초로 서비스한 MMORPG '바람의 나라'는 전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으며 ‘부분 유료화(Free to Play)’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의 선구자로, 현재 약 66여 개의 게임을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을 포함한 110여 개의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넥슨코리아는 넥슨재팬의 상장 이전에 본사 기능을 수행했던 회사이며, 게임 개발 등 넥슨 계열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넥슨 산하의 최대 지사입니다.
넥슨의 사회 공헌
넥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은 '넥슨 작은 책방'입니다. 2015년, 라오스에는 다섯 번째 넥슨 작은 책방을 오픈하였습니다. 또한 제주도에 '넥슨 컴퓨터박물관'을 운영 중입니다.
넥슨의 지배구조
넥슨 코리아는 비상장 기업이지만 넥슨 본사(모기업)는 일본 증권시장 1부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2020년 10월 일반적으로 한국계 회사로 알려진 넥슨이 우량주식으로 평가받는 일본 닛케이 225 지수에 편입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국, 중국 매출이 대부분이고 일본 매출은 미미해서 일본에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본 경제의 대표인 닛케이 225 지수에 편입되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넥슨에 대한 비판
넥슨의 게임들은 공통적으로 현질, 과금 유도가 심하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게이머들이 돈의 '돈'과 넥슨의 '슨'을 합쳐 돈슨('돈쓴')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어 널리 쓰이고 있으며, 많은 유튜버들이 과금 유도에 대해 비판하였습니다. 또한 넥슨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에서 확률 조작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졌습니다. 확률형 아이템은 게임 이용자들이 확률에 따라 구매한 가치보다 높거나 낮은 아이템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동일한 확률이 아닌 서로 다른 확률로 부여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게임법 규제 강화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넥슨의 사내 개발 스튜디오
넥슨 초창기에 사내 조직 문화로 가장 유명했던 것이 스튜디오 시스템이었습니다. 스튜디오 체제를 본격적으로 선언한 것은 2006년 11월로 마케팅과 홍보를 제외한 인력관리부터 개발 및 사업 프로젝트 관리 등 모든 업무가 스튜디오 내에서 모두 해결하여 신작 개발을 빠르고 수월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때 각 스튜디오에게 주어진 권한이 상당히 강했기 때문에 스튜디오를 넥슨과 분리된 회사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고, 실제로 그 정도의 권한도 있었습니다. 당시 공개된 스튜디오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 데브캣 스튜디오 : 마비노기와 같은 게임 담당
- 로두마니 스튜디오 :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같은 게임 담당(라이브 개발본부 통합)
- 위젯 스튜디오 :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게임 담당
- 1 본부 : 클래식 RPG를 담당하는 부서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2020년 시점부터 넥슨은 스튜디오 체제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의 로두마니 스튜디오와 위젯 스튜디오는 이미 없어져 각자 라이브 개발본부나 신규 개발본부로 편입되었고, 유일하게 데브캣 스튜디오만은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정작 본인들이 만든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은 라이브 개발본부로 이관되면서 연구소 역할 정도로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2018년 스튜디오 체제를 부활시키기로 합니다. 공개된 스튜디오 중 넥슨지티나 띵소프트는 기존에도 있던 넥슨 자회사이니 사내 개발 스튜디오는 데브캣 스튜디오, 왓 스튜디오, 그리고 신설된 원 스튜디오였습니다. 하지만 2019년 넥슨의 매각이 불발되면서 스튜디오 체제도 다시 무산되었습니다.
불리언게임즈는 큰 실적 없이 넥슨코리아에 완전히 합쳐졌고, 띵소프트는 페리아 연대기가 무산되며 사실상 역할을 잃었으며, 왓 스튜디오도 야생의 땅 : 듀랑고가 서비스를 종료하였고 신작인 메이플 오디세이 역시 심사에 통과하지 못하면서 입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유일하게 데브캣 스튜디오는 드래곤 하운드가 심사를 통과를 못하긴 했지만, 마비노기 모바일은 계속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되어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0년 8월 26일에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게임들의 개발을 전담하는 개발법인 니트로 스튜디오 설립을 완료했습니다. 결론적으로 2020년 8월 시점에서 넥슨 채용사이트에서 이름이 확인된 스튜디오는 데브캣과 니트로 스튜디오이며, 그 외의 스튜디오는 없어진 것으로 확인됩니다.
넥슨의 본사 이전
2011년 12월 14일에 일본의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는데, 이때 본사를 이전했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먹튀냐?!"라는 목소리가 높고 매국노라는 소리도 있었지만 그 이후 대한민국에서 게임 규제들이 잇따라 생겨나면서 '예언자' 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셧다운제와 같은 규제가 한국 기업을 외국으로 몰아넣었다고도 하는데, 한국 철수도 아니고 주식 상장은 국내 게임 규제와 전혀 무관합니다. 지배기업의 국적이 어디에 있든, 상장을 했든 안 했든 한국에서 게임을 서비스하는 법인은 당연히 한국 법에 의해 규제를 받습니다. 모 대학교 강연에서 넥슨 관계자의 말로는 김정주 회장이 일본 진출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 것뿐이라고 변론한 바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애초부터 넥슨 재팬이 넥슨 코리아를 포함한 타국 법인들을 100% 소유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2005년에 넥슨이 지주회사로 전환된 후부터 넥슨 코리아는 넥슨 재팬의 소유였고, 넥슨 재팬의 이름이 'Nexon Co. Ltd.'로 바뀐 건 2009년의 일입니다. 정리하자면 2005년부터 넥슨은 넥슨 재팬의 자회사였으며, 2009년에는 단지 사명이 변경되었을 뿐입니다. 또한 넥슨 그룹의 본사, 즉 최상위 기업은 2005년부터 넥슨 그룹 전체를 소유해 온 NXC이므로 '본사 이전'이라는 말 자체에 어폐가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넥슨이 한국 기업이 아닌 일본 기업이라는 소문이 오갔는데, 창업주인 김정주 부부가 지주회사 NXC의 지분 절대다수를 소유하고 있으며, NXC가 제주도에 본부를 두고 있으므로 NXC와 넥슨 코리아는 모두 한국 기업으로 분류됩니다. 물론 넥슨 코리아의 모기업인 넥슨(구 넥슨 재팬)은 당연히 일본 기업입니다. 넥슨 그룹에 대한 국적 문제는 법률상의 '넥슨'과 사람들이 말하는 '넥슨'이 넥슨 재팬의 사명 변경으로 인해 서로 다른 기업을 뜻하게 되면서 발생한 해프닝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넥슨이라는 그룹 전체를 통틀어서 국적을 따질 경우인데,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최상위 기업인 NXC가 한국 기업이고, 전체적인 게임 개발 프로세스를 넥슨 코리아가 주도하고 있으므로 넥슨 그룹은 한국 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넥슨 코리아를 넥슨 아래에 둔 것에 대해 조세 회피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많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세금 납부 및 수익 구조에 대해서 정확히 공개된 바가 없기는 하지만, 넥슨을 NXC와 NXMH B.V.라는 벨기에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분산 소유하고 있는 만큼 조세 회피 목적이 있는지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참고로 벨기에는 대표적인 조세회피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일본 넥슨에서 나오는 자본이득세와 배당소득세 등을 회피하려는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제기되었습니다.
[본사 위치]
넥슨 :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넥슨코리아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6번 길 7(삼평동)
한 때 뜨거웠던 넥슨의 E스포츠
2005년 카트라이더가 큰 인기를 끌어 E스포츠 공식 종목으로 지정되고 꾸준히 카트라이더 리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큰 인기를 끌었으나 몇 차례 흥행 부진 탓에 몇 번씩 긴 공백이 있었다가 현재는 개인전 + 4인 팀전으로 운영 중입니다. 던전 앤 파이터 리그는 원 제작사인 네오플을 인수한 뒤 6차 이후 중단되어 장기간 공백에 있다가 2012년부터 사이퍼즈와 연계한 액션 토너먼트로 부활시켜 연간 단위 리그로 운영 중입니다. 넥슨이 국내 퍼블리싱을 맡은 피파 온라인 3과 도타 2의 국내 대회들은 넥슨 스폰으로 운영되었습니다. 2013년까지는 온게임넷에서 이러한 대회들의 중계를 맡았고, 2014년부터 2020년 5월까지 넥슨 아레나를 직접 건설하여 SPOTV GAMES와 공동으로 중계, 운영하였습니다. 넥슨 게임 이외에 스타크래프트 2, 리그 오브 레전드 등 다른 제작사 E스포츠 중계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했었으며, 현재 카트라이더 리그는 다시 OGN에서, 그 이외의 넥슨 게임들은 온라인을 통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 넥슨 게임 목록
[PC]
- V4(PC·모바일 호환, 크로스 플레이 - MMORPG)
- 메이플스토리(RPG)
- 피파온라인 4(SPORTS)
- 던전 앤 파이터(ACTION RPG)
- 서든어택(FPS)
- 마비노기(RPG)
- 바람의 나라(RPG)
- 카트라이더(RACING)
- 테일즈위버(RPG)
- 마비노기 영웅전(RPG)
- 엘소드(ACTION RPG)
- 사이퍼즈(AOS/MOBA)
- 클로저스(ACTION RPG)
- 천애명월도(RPG)
- 메이플스토리 2(RPG)
-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FPS)
- 트리 오브 세이비어(RPG)
- 아스가르드(RPG)
- 크레이지 아케이드(CASUAL)
- 어둠의 전설(RPG)
- 버블 파이터(CASUAL)
- 일랜시아(RPG)
- 카운터 사이드(PC·모바일 호환, 크로스 플레이 - RPG)
- 카트라이더 : 드리프트(RACING)
- 커츠펠(PC·모바일 호환, 크로스 플레이 - AOS/MOBA)
- 테일즈런너(CASUAL)
- 아키에이지(RPG)
- 프리스타일 2(SPORTS)
- 드래곤 네스트(ACTION RPG)
- 파이널 판타지 14(RPG)
[모바일]
- 메이플스토리 M(RPG)
- 바람의 나라 : 연(MMORPG)
-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RACING)
- 피파 모바일(SPORTS)
- V4(MMORPG)
- 카운터 사이드(RPG)
- 고질라 디펜스 포스(STRATEGY)
- 트라하(MMORPG)
-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CASUAL)
- 런웨이 스토리(CASUAL)
- 피파 온라인 4 M(SPORTS)
- 액스(MMORPG)
- 다크 어벤저 3(ACTION RPG)
반응형
from http://pekturium.tistory.com/63 by ccl(A) rewrite - 2021-05-28 01: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