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박종진 가족 먹방을 보면서...

둥지탈출3, 박종진 가족 먹방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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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족! 식구가 많으면 역시 행복할 것 같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방영된 둥지탈출3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나는 이런 프로그램이 존재하는지 몰랐다. 뒤늦게 알았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이 영상을 봤다. 앵커 박종진 씨 가족의 일상이 담겨있었다.

처음에는 먹성에 놀랐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이 먹는 대식가 가족이었다. 박종진 앵커도 많이 먹지만 자녀들도 장난이 아니었다. 이 가족이 먹는 모습을 보면서 놀라고, 또 놀랐다. 나도 먹는 것을 좋아하고, 많이 먹기도 하지만 박종진 앵커 가족을 따라가려면 멀었다.

그런데 영상을 보면서 또 놀랐다. 박종진 앵커 가족이 여섯이었다. 아이를 넷이나 낳아서 키운 박종진 앵커 부부!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무자식이 상팔자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자식을 키우는 일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 일인지 보여주는 우리 옛말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너무 부정적인 말인 것 같다. 자식을 키우다 보면 속썩는 일이 많고, 여러 가지 사건사고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해서 자식이 없는 게 상팔자라고까지 말할 필요는 없다. 자녀가 주는 행복감은 사라진 우리 옛말. 요즘 시대에는 더욱 어울리는 말이 아니다.

세계 최저의 출생률을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결혼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아이도 갖지 않으려고 한다. 삶의 현실이 녹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사는 삶을 감당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슬픈 현실이다.

하지만 박종진 앵커 가족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아! 역시 식구! 한 자리에 둘러않자 함께 식사를 하는 가족은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들이다! 박종진 가족 먹방을 보면서 나 역시 행복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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