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주요 기사(2021. 5. 17, 월)

매일 주요 기사(2021. 5. 17, 월)

1. 한미 정상회담 때 ‘ 백신 스와프 MOU' 체결 추진

(개요)21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코로나 19 백신을 맞교환하는 이른바 ‘백신 스와프’를 위한 양해각서를 추진중이고 성사되면 미국에서 남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다량 국내에 들여올 수 있다. 여기에다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더나 백신의 국내 위탁생산은 물론, 원천기술 이전까지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 되갚는 방식)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가운데 여유분을 올 상반기 중 한국에 먼저 보내주고, 하반기에 우리나라가 도입할 예정이었던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물량 가운데 상반기에 받은 만큼을 미국에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지난달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거론했으나 미국이 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미국은 백신 남아도는)미국은 일부 주에서는 지하철역까지 임시 예방접종소를 만들어 누구에게나 무료로 백신을 접종하는가 하면, 심지어 여행사들은 놀러오는 여행객들에게 백신 접종을 해주겠다는 예방접종 관광상품까지 내놓고 있다

(백신 확보 현황)정부가 확보했다고 밝힌 화이자 백신 6600만 회분, 모더나 백신은 4000만 회분이다. 하지만 실제 도입된 물량은 화이자 백신은 143만여명분, 모더나 백신은 0명분이다. 백신 스와프로 다량의 백신이 들어오면 일반국민들도 2분기에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

(삼성, mRNA 백신 이전)모더나 백신의 국내 위탁생산도 추진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 대량생산 설비를 보유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 백신의 국내 위탁생산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 전체보다 우선은 핵심원료를 들여와 최종 포장하는 공정을 진행하되, 궁극적으로는 원천기술 이전까지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견)우리가 모르는 모종의 거래가 성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미국은 자동차반도체가 절실한 상황이고 한국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혈전형성으로 위험있는 백신에서 벗어나 보다 안전한 미국의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어서 정부는 삼성전자에 반도체 육성정책으로 세제감면과 1조원대 대출우대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며(정부는 최대한 지원책이라고 보이지만 삼성은 큰 지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측면지원하고 한국은 미국에 백신 생산에 도움을 미국에 요청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원을 약속하는 모종의 이면의 협상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런데 삼성측에서는 다소 달갑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자동차반도체는 돈이 안되는 장사라고 삼성전자는 보고 있고 백신 생산도 실질적인 기술이전에 시설비용과 시간이 필요하고 그런 상황에서 돈이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는 순전히 미국의 압박과 정부의 절박함 속에 나오는 빅딜이지 않아나 보이며 이는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2. 이스라엘 지상군 , 가자지구 접경에 집결 ... 전면전 일촉즉발

(개요)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간 무력충돌이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 지상군이 가자지구 접경에 집결하면서 가자지구 진입과 이에 따른 전면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양측 충돌로 팔레스타인 119명, 이스라엘 8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800명이 넘는다

(이스라엘군 공격)양측 무력 충돌이 빚어진 10일부터 이스라엘군은 공습 형태로만 가자지구를 공격했는데 지상군까지 공격에 합류하며 포격을 시작했다. 하마스도 수십 발의 로켓포 공격으로 대응했다

(지상군 집결)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지상군 병력을 집결시키며 예비군 9천명에 대한 소집명령을 내렸고 가자지구 접경 인근 4km 이내 거주 wnalsemfd게 대피령을 내렸다. 2014년 50일전쟁에서 이스라엘군 6만명이 가자지구 내에서 지상작전을 벌여 2200명이 숨졌다

(양측 무력충돌 원인)10일 동예루살렘 내 이슬람 성지인 알아끄사 사원에서 이스라엘 경찰 병력 철수를 요구하는 하마스 측의 로켓 공격으로 시작해 이스라엘 전투기 공습으로 점차 확전됐다. 여기에는 동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이 이슬람 거주자를 내몰자 이에 앙심을 갖고 라마단 행사후 시위를 벌였고 이에 대해 이스라엘 경찰 병력이 투입하여 상호 마찰이 생겼다

(이스라엘 맹공의 정치적 노림수)최근 실각 위기에 몰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정치적 노림수라는 해석이 있다. 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라이벌인 중도 야당 대표가 새 연정 구성권을 받아 아랍계 등 폭넓게 반네타냐후 세력을 결집하려는 가운데 하마스와 무력 충돌이 생기면서 연정 구성이 미루어지고 있다

3. 요르단 서안의 무장정파 파타의 시위 개입과 이스라엘 맹공

(요르단 서안의 무장정파 파타)14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통치하는 요르단강 서안에서도 대규모 반 이스라엘 시위가 벌어졌다. 수천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하마스에 대한 연대의 의미로 격렬한 시위에 나섰다. 요르단강 서안은 팔레스타인의 다른 무장 정파 파타가 장악하고 있다. 시위대는 이스라엘과 무력충돌로 최소 6명이 숨지고 100명이 부상했다. 또한 레바논 접경지대에서도 이스라엘 국경선에 들어와 시위를 벌이던 남성이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사망했다

(하마스측 휴전제안 거절)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로부터 무거운 대가를 뽑아내겠다고 하며 우리는 강력한 힘으로 이 일을 하고 있고 필요할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펴 12일에는 러시아 외무부를 통해 접수된 하마스 측의 휴전제안을 거절했다. 이어 안보관계 장관회의는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 강화를 승인했다. 그래서 전투기를 동원한 정밀폭격에 지상군 기갑부대 등으로 포격전을 시작했다

(이스라엘의 맹공)이스라엘이 지상군이 가자지구를 공격한다는 애매한 메시지를 유포하여 하마스가 지하에 숨겨둔 방어용 무기와 지하시설이 드러나므로 이스라엘 전투기 160대를 동원해 지하터널 등 가자지구 북부의 150여개 목표물을 향해 40여분 동안 450발의 미사일을 퍼부었다. 가자 접경에 배치된 병력도 500여발을 쏘았다. 하마스도 나흘동안 2000여발의 로켓포탄을 이스라엘에 쏟아부었다

(이집트의 외교조율)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집트가 휴전을 위한 외교적 조율을 시도하고 있으나 양측은 강경한 태도를 바꾸지 않고 있다. 이런 와중에 아랍계 이스라엘인들과 유대인들의 유혈 충돌 및 소요사태도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

4. ‘ 골칫거리 ’ 였던 HMM 이 한국해운업 장기침체 끝냈다

(개요)국내 최대 원양 컨테이너 선사인 HMM(옛 현대상선)이 올해 1분기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사이클 산업인 해운 특성을 고려해 어렵게 온 호황기에 초대형선 발주 등의 투자를 게을리 해선 안된다는 경계의 목소리도 나온다

(매출 85% 증가)HMM의 전신인 현대상선이 1976년 창립된 이래 최대 분기 실적으로,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0.98조원를 뛰어넘고 매출은 85% 증가한 2.4조원이었다.

(한국해운업 불운시기)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부터 시작되었고 당시 머스크, MSC 등 주요 해운업체들은 불황이 닥치자 선박 규모를 키우는 방식으로 운임 치킨게임에 돌입했으나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은 시대흐름에 따라가지 못하고 세계 7위인 한진해운이 유동성 문제로 2016년 말에 파산하였다

(세계 점유율 3% 추락)한진해운의 파산으로 2016년 105만 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에 달했던 한국 선복량은 2016년 말 46만 TEU로 떨어지고 해운 순위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현대상선도 현대그룹에서 산업은행으로 경영권이 넘어갔고 적자의 늪에서 헤메었다

(해운 재건 5개년 계획)정부는 2018년 계획을 수립하고 한국해양진흥공사를 세워 현대상선의 초대형 선박 20척 발주를 지원했고 현대상선도 HMM으로 새출발하여 2.4만 TEU 컨테이너선 12척을 내세워 운항 효율성을 높였다

(1조원 영업이익 원인)정부의 투자와 선사의 운항 효율성 개선에 따른 물동량 증가, 운임 급등까지 맞물리면서 국내 해운업계가 살아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장미빛이지만 장기투자가)성수기인 2,3분기를 맞아 물동량 증가와 선박 부족 문제가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에서 당분간은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최근 컨테이너선 발주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선박인도되는 2년후에는 공급과잉으로 10년전과 같은 치킨게임이 다시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해수부 12척 발주)정부와 산업은행 등 채권단과의 협의로 1.3만 TEU급 네오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 12척 추가 발주를 준비하고 있고 이는 미주노선의 선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고 세계점유율 1% 포인트를 노리고 있다고 보고 있다

5. 올해 아파트값 급등지역 봤더니 ... 의왕 1 위 , 시흥 2 위

(수도권 서남부권 상승)경기 및 인천이 올해 전국적인 아파트값 상승을 견인하는 가운데 특히 의왕시와 시흥시, 안산시 등 수도권 서남부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의왕시 아파트값이 17%올라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한편 17개 시도에서 경기가 7.45%와 인천 7.39%의 아파트값의 상승률이 각각 1,2위이다

(상승 원인)그간 아파트값이 덜 올라던 지역이 개발 호재와 교통망 확충 등에 힘입어 매수세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의왕은 월곶-판교 복선전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수혜 기대감에 올해 하반기에 착공 예정인 인덕원 - 동탄 복선전철 등의 교통호재가 많다

6. 美 상원 , 반도체산업에 5 년간 59 조원 지원 법안 곧 발의

(자동차 칩 부족)민주당과 공화당은 중국 반도체 생산 증가와 자동차 업계의 반도체 칩 부족 사태 등에 대응해 협상해 왔다. 이법안은 미 의회가 지난해 2021년 국방수권법을 통과시킬 때 반도체 생산 촉진을 위해 연방정부가 지원에 나설 수 있는 조항을 담은데 따른 후속 조처 성격이다

(미국 반도체 비중)전 세계 반도체 생산능력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1990년 37%였지만 현재는 12%로 급감했다면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구하였다. 이에 반해 중국은 1500억달러 이상을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올해 세계 자동차 업계가 114조원의 손실을 보았고 390만대 생산 차질이 있었다고 보고 있다

7. 아내 떠난 뒤 뚝 끊긴 주택연금 , 그 뒤엔 연끊은 아들 있었다

(55세 이상 주택연금)주택연금 가입자가 사망해도 자녀 동의 없이 연금 수급권이 배우자에게 넘어가는 신탁방식의 상품이 나온다. 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 부부가 현재 사는 주택을 담보로 매달 일정 금액을 평생 연금처럼 받는 역모기지 상품이다. 한마디로 본인 집에서 살면서 생활비를 받는 노후 대비책이다

(가입자 8만명)주택금융공사는 연금 수령자가 모두 사망하면 주택을 팔아 연금으로 지급했던 돈을 메꾸고, 잔액은 상속인에게 돌려준다. 지난해 말 기준 주택연금 가입자 수는 8.1만명으로 전년(7.1만명)보다 14.3%늘었다

(자녀와 공동상속으로 동의요건)기존 주택연금은 부부 중 1명이 사망하면 주택 상속 문제로 인해 자녀가 홀로 남은 부모님의 주택 상속을 동의해야만 연금이 다시 지급되었으나 이에 대한 개정법이 통과되어 신탁상품에 가입하면 배우자에게 연금 수급권이 자동 승계된다

(전세낀 단독주택도 가능)단독주택 집주인이 집 일부를 세를 줘서 임대보증금을 받으면 주택연금 가입이 어려웠다. 하지만 신탁방식을 활용하여 보증금을 주택금융공사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월세와 주택연금을 받을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이전한 보증금에 대한 권리를 주고 공사는 여기에 대한 이자수입을 받는 것이다

(가입주택 가격 13억 상향)주택연금 가입주택 가격 상한이 기존 시가 9억원에서 공시가격 13억 수준으로 상향됐고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

8. 中 ,‘ 우주 굴기 ’ 속도 ... 미 · 중 우주경쟁 불붙었다

(화성 착륙 나라)1960년 구소련이 세계 최초로 화성탐사선을 보낸 이래 지금까지 45차례 화성 탐사가 시도됐지만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친 건 17건뿐이다. 그중에서 화성 지표면 착륙에 성공한 건 미국과 구소련뿐이었다

(화성 4.7억km)중국국가우주국은 무인 화성탐사선 톈원(天問)1호가 화성 유토피아 평원 남부의 착륙 예상 지점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톈원1호는 지난해 7월 하이난성 원창우주발사장에서 창정5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약 7월개월간 4.7억km를 비행해 지난 2월 화성궤도에 진입했다

(유토피아 평원)1976년 미국 나사의 바이킹 2호가 착륙해 생명체 흔적을 발견했던 지점이다. 과거 화성의 바다였던 곳으로 평원 지표 아래 상당량의 지하수 얼음층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화성 착륙 과정)오전 1시쯤에 화성 진입 궤도를 들어섰고 오전 4시쯤엔 착륙선이 궤도선에서 분리돼 나와 3시간 정도 비행했다. 이어 대기권 진입, 하강,착륙에 이르는 최고난도 구간을 무사히 통과했다. 톈원1호는 약 125km 고도에서 화성 대기권에 진입해 약 9분간 감속하면서 하강해 착륙지점에 연착륙했다. 9분간 착륙선의 비행속도는 시속 2만km에서 제로로 떨어졌다

(고난도 속도 제로 감속)화성에도 대기가 존재하지만 지구의 1%정도로 적어 낙하산만으로는 속도를 떨어뜨릴 수 없고 이 때문에 지표면 근처에서 역추진 로켓을 분사하는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인류의 화성탐사 실패가 여기에 있었다

(탐사로봇 주룽(祝融))탐사로봇은 착륙지점 주변 환경을 살피고 내부 기기를 점거한 두 착륙선에서 내리게 된다. 레이더와 카메라, 탐측기 등을 장착한 중량 240kg의 주룽은 약 3개월간 화성토양과 지질 특성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9. 높은 콜레스테롤 줄이는 방법 3 가지 방법

(동맥 질환은 약복용)심장동맥이나 말초동맥, 목 동맥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복용해야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이런 질환이 없는 사람의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이 있다

(식습관 변경)트랜스나 포화지방처럼 건강에 좋지 않는 지방을 단일불포화나 고도불포화 지방 같은 건강에 좋은 지방으로 대체해야 한다. 마가린, 쇼트링, 튀긴음식이 건강에 않좋고 경화유를 포함하고 있는 식품은 트랜스지방을 갖고 있다 포화지방은 육류나 야자수오일에 주로 들어있다

(오메가-3지방 섭취)연어나 정어리, 고등어, 참치 같은 기름이 많은 생선을 일주일에 2번 이상 먹으면 좋고 이는 중성지방을 낮추며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 하지만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지는 못한다

(식유섬유 섭취)하루에 섬유질을 30g 내외를 섭취해야 하고 섬유질은 콜레스테롤을 뭉쳐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통곡물과 콩류, 채소와 과일로부터 섬유질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용해 섬유질은 콜레스테롤에 효과가 있고 불용 섬유질은 장건강에 좋다고 한다

10. 인왕제색도의 그집은 누구 집인가

(개요)인왕제색도는 인왕산의 암벽을 적묵으로 묵면을 만들어서 압도한다.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괴량감을 느끼게 하는 장엄하게 그린 진경산수화를 완성시킨 겸재 정선의 76세의 거작이다. 이는 조선건국 초기의 몽유도원도와 쌍벽을 이루는 조선후기의 걸작이다

(인왕제색은 비갠모습)인왕산의 비갠 모습은 곳곳에 묘사된 폭포와 비구름이 장마가 끝난 직후임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인왕산의 주요 봉오리인 범바위와 치마바위, 기차바위를 생생하게 그렸고 주요 골짜기인 수성동과 옥류동 등이 있고 주요 언덕인 필운대와 세심대도 모두 그렸고 인왕산 능선의 한양성곽까지 표시했다

(치마바위 붓질이 압도)보는 사람들 압도하는 것은 산 정상인 치마바위에 위아래로 시커멓게 칠해진 붓질이다. 이른바 부벽준(거친 줄무늬)으로 겸재는 크고 거친 붓질로 수차례 덧질함으로써 치마바위의 벽면을 어둡고 무겹게 표현하였는 진경산수화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림의 기와집은 누구)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겸재의 평생 절친이자 당대 유명시인인 사천 이병연의 집이라는 가설이다. 당시 겸재보다 5살 많은 이병연이 와병 중이었는데 겸재가 친구의 회복을 빌면서 우정을 담아 그렸다는 해석이다, 또한 이집 소유에 대해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최대 1천억원까지)인왕제색도는 겸재의 집안에서 소장하다 손자이며 화가인 정황이 삼청동에 살던 권력자 심환지에게 넘겼다. 심환지 사후 충남 당진에 살았던 그 후손은 심환지의 친필이 붙어 있는 이 그림을 제사 때 모셨다고 전한다. 그리고 여러 사람을 거쳐 1970년대 이건희와 홍라희 부부가 수집품 1호로 매입했다 인왕제색도는 최소 수백억원에서 최대 1천억원 이상으로 추정돼 국내 회화 중 최고 수준이다

11. 일산호수공원 인공폭포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

(개요)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인공폭포 개선사업을 마치고 2년만에 재가동에 들어가서 산뜻한 천연바위와 꽃나무가 어우러진 사진찍기 명소로 다시 태어났다

(섬유강화플라스틱 인공암)이 인공암이 부식돼 유리섬유가 날려서 문제가 되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995년 일산호수공원을 만들면서 호숫가에 섬유강화플라스틱로 만든 인조암을 이용해 인공폭포 및 암벽지대를 조성했다. 오래 자외선에 노출되며 부식하여 유리섬유가 날리고 현기증과 두통 등이 일어났다

(재개장 인공폭포)주폭포 3개와 2단 폭포 2개, 시냇물 폭포 2개로 꾸몄다. 주폭포 3개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북한산의 세봉우리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를 형상화했다 또한 폭포 전면부는 부채꽃, 꽃창포, 영산홍 등으로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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