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빌게이츠} 세상에 빌게이츠도 이혼! 빌게이츠도 이혼을 하네.
{빌게이츠} 세상에 빌게이츠도 이혼! 빌게이츠도 이혼을 하네.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빌 게이츠가 아닐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의 상징이자 마이크로소프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는 기부왕으로도 알려져있다.
돈 많다고 기부를 많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기부많이 하는 사람들 인터뷰를 봤는데 마인드 자체가 다르더군.
빌 게이츠 와이프, 그러니까 멜린다 프렌치 게이츠도 이런 사람이다.
이제 빌게이츠의 전부인이 되겠네.
빌 게이츠가 결혼 발표를 했을 때 언론사의 종류와 상관없이 그가 결혼할 여인을 수식하는 단어가 있었는데, 그게 “평범한”이라는 단어였다. 지극히 평범한 자기 회사 직원이랑 결혼한다고 놀랐는데, 빌 게이츠한테는 특별하지 않았겠나?
결혼을 선택하고 사랑에 빠지는 일은 그 사람이 세상 사람들 기준으로 평범하고 안평범하고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 말이다. 그런데 이들이 이혼을 한다고 하네.
그들은 1994년 결혼했으니 이제 27년차 부부.
요즘이야 페이스북 창업자, 인스타그램 창업자가 더 유명하고 워너비일수도 있지만 예전에는 빌 게이츠가 거의 독보적인 상징적 인물이었다.
컴퓨터의 천재이자 CEO이자 최고의 부자에 손꼽히는 그가 대단한 미인도 아니고 엄청난 집안 배경을 가진 여자가 아닌 멜린다와 결혼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두 명의 머리는 하나보다 낫다.”
그런데 빌게이츠에 비해 멜린다가 평범하다는 거지, 그녀도 그리 아무것도 없는 평범의 수준은 아니었다.
여고 우등 졸업
듀크대학 – 컴퓨터공학(학사) 경영학 석사(MBA) 학위 취득
MS입사 - 프로그램 매니저.
대기업에 들어간 자랑스러운 딸의 프로필 아닌가?
아무튼 멜린다와 빌게이츠는 저택에서 행복하게 살았는데, 이혼을 한다고 행복하게 산게 아니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저택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육필 원고가 있고 화장실이 수 십개에 응접실이 운동장만한것만 빼면 일반 가정집과 다르지 않게 살았으리라 생각한다.
그녀는 자선계의 한 획을 그었다. 남편인 빌 게이츠의 재산을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설립해 빈민에게 나누었다.
이게 쉬워보여도 쉬운게 아닌게, 우리나라만 봐도 9개 가진 사람이 하나 더 가지려는 경우가 빈번하지 않은가?
하물여 몇백억 달러를 쓰는게 쉬운가?
수십조원을 빈민구호로 쓰다니 대단하다.
특히 빌게이츠는 아버지의 설득에도 그리 흥미를 보이지 않았는데, 아내가 기부를 하자고 하니 이름까지 넣은 재단을 설립해서 기부활동을 했다. 장학생도 선발해서 후원을 했지.
그런데 멜린다 프렌치 게이츠와 이혼을 하는 빌 게이츠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는지 궁금하다.
from http://romanseori.tistory.com/40 by ccl(A) rewrite - 2021-05-04 09:27:05